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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채널 "바이블" 에미상 후보에 올라

기독일보 김나래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Jul 18, 2013 12:44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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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채널의 인기 미니시리즈 바이블
(Photo : 히스토리채널) 히스토리채널의 인기 미니시리즈 바이블의 한 장면

히스토리채널의 인기 미니시리즈 "바이블(The Bible)"이 에미 어워드(Emmy Award)의 "탁월한 미니시리즈 및 영화" 분야에 후보로 올랐다. 바이블은 FX Network의 "American Horror Story: Asylum", HBO의 "Behind the Candelabra"와 "Phil Spector", USA의 "Political Animals", Sundance Channel의 "Top of the Lake"와 겨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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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다양한 이야기를 미니시리즈 형식으로 제작한 바이블은 히스토리채널의 대표적 성공작 중 하나다. 이를 제작한 마크 버넷과 로마 다우니 부부는 탁월한 음향 편집 분야의 후보로도 이름을 올렸다.

다우니 씨는 "매우 큰 축복이다. 마크와 나는 마음과 영혼을 이 미니시리즈에 쏟아 부었다"며 "지난 4년 간 우리의 믿음, 결혼, 사랑이 이루낸 사역이다. 이 감격을 배우들과 스탭들, 함께 일한 동료들과 나누고 싶다"라 밝혔다.

바이블의 첫번째 에피소드는 1천3백만 명이라는 폭발적인 시청자를 확보하며 히스토리채널을 케이블 채널 업계의 강자로 부상시켰다. 그 인기에 힘입어 바이블은 DVD로도 출시되며 한 주만에 52만5천 장이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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