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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인 우리에게 매일 필요한 건 무엇일까?

기독일보 강헤진 기자

입력 Aug 27, 2013 09:24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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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트립 박사 '하나님의 자녀들과 없어지지 않는 것들' 칼럼 게재

폴 트립 박사.
폴 트립 박사.

美 복음주의자이자 저술가인 폴 트립 박사는 26일 크리스천포스트에 '하나님의 자녀들과 없어지지 않는 것들'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폴 트립 박사는 자신의 인생 암흑기에 하나님의 섭리로 수 년 동안 자신을 찾아온 많은 사람들을 상담해서, 이들을 진리 안에서 자유케 하는 사역을 감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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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특별히 '영원'에 집중한다. 성경의 시각으로 인생을 풀어내면서, 우리에게 매일 필요한 것은 바로 영원하신 하나님의 자비라고 강조하고, 늘 이를 간구하는 삶을 살라고 가르친다.

트립 박사는 "여러분 삶 속의 모든 것이 다 닳아 없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여러분이 정말 좋아해서 겨울마다 꺼내 입었던 옷도 지금은 옷장의 제일 밑에 있어서 잘 안 입게 된다. 여러분을 흥분하게 만든 새 자동차도 이제는 소리가 나거나 긁히지 않았나? 카펫도 더 이상 얼룩이 지지 않는 카펫이 아니다. 여러분의 삶의 모든 것은 언젠가 어떤 방식으로든 닳아서 없어진다. 사실 여러분 자신조차도 쇠한다. 여러분의 몸은 늙고, 약해지고, 힘들어진다. 수 년에 걸친 삶의 경험에서 오는 모든 스트레스들로 인해 여러분의 무릎도 상한다"고 말했다.

트립 박사는 "우리 모두는 어떤 것이든 단순하게 지속되지 않는 세상에 사는 데 매우 익숙해져 있다. 그러나 만약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라면, 여러분의 삶에는 닳지 않는 무엇인가가 있다. 사실 매일 매일 새로워질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능력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자비가 '아침마다 새롭다(예레미야 3:22~23)'고 말씀하신다. 매일 여러분 대부분은 어떤 모습으로든 흐트러진다. 매일 여러분은 개인적인 지혜와 능력보다 더 큰 일을 마주하게 된다. 여러분과 나는 끊임없이 용서의 자비가 필요하다. 하나님의 자비가 매일 새롭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여러분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자비는 절대 낡지 않고, 하나님은 변화의 능력을 잃어버리신 적이 없다. 하나님의 자비는 또한 날마다 새롭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하나님의 자비는 여러분이 지금 처한 문제에 적합하며, 매일 아침 여러분이 마주하게 될 특별한 일을 위해 새롭게 주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용기와 희망을 갖고 내일을 바라볼 수 있다. 여러분의 힘과 지혜 때문이 아니라, 여러분은 영원히 닳지 않을 가장 중요한 것을 받았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또한 매일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마주하고 있는 바로 그것을 알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희망을 가질 수 있다"고 끝을 맺었다.

트립 박사는 마지막으로 생활 속에서 적용해 볼 수 있는 질문 4가지를 던졌다.

1. 여러분의 삶 속에서 매일 닳아 없어지는 것은 무엇인가?
2. 어제는 여러분의 삶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가? 주님의 용서의 자비로 인한 은혜를 경험했는가?
3. 이번 주 마주하게 되는 일들이 여러분의 힘과 지혜로 감당하기에는 너무 벅찬가?
4. 아침마다 베푸시는 주님의 자비로부터 오늘은 어떤 유익을 얻었는가?

폴 트립 박사는 콜럼비아 국제대학교와 필라델피아 신학대학원,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기독교상담교육재단의 조교수이자 유능한 상담가이다. 저서로는 '위기의 십대 기회의 십대'(Age of Opportunity), '영혼을 살리는 말 영혼을 죽이는 말'(War of Words, 이상 디모데) 외에도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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