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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택할 것인가, 문제에 매이는 것을 택할 것인가"

기독일보

입력 Aug 28, 2013 10:10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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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칼럼니스트, 크리스천포스트에 기고

댄 델젤 美 칼럼니스트.
댄 델젤 美 칼럼니스트.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모든 문제보다 크신 분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칼럼니스트 댄 델젤이 미국 크리스턴포스트에 기고한 글에서 "여러분의 문제가 하나님께는 그리 큰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큰 홍수가 모든 것을 삼키듯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의 문제들을 삼키실 수 있다. 사실 상 여러분이 마주하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불신'일 수 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심을 기억하고, 여러분의 문제를 다스려 달라고 기도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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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불행하게도, 우리는 우리 앞에 놓인 문제들(분노, 시기와 질투, 또는 욕망 등)이 삶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가정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는 거짓이다. 상황은 변화하고, 사람들도 변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매일 전 세계의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신다. 여러분 스스로가 하나님께서 놀랍게 변화시켜낸 사람들이 아니었나? 만약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은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델젤은 "하나님이 없다면, 우리는 바다에서 키가 없이, 심지어 배도 없이 항해하는 것과 같다. 그러나 하나님이 지혜와 은혜, 이해의 장소로 여러분을 데려가실 준비가 이미 돼 있는데, 왜 혼돈 속에서 떠다니겠는가? 여러분은 지금처럼 머물러 있을 필요가 없다. 우리 가운데 누구도. 우리는 내면에서부터 바뀔 수 있다. 변화는 이 지구상에서 매일 하시는 일 가운데 하나이다. 삶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가 다 이해할 수 없을 만큼 매우 크시다"고 말했다.

델젤은 여러 가지 심각한 중독으로 인해 고통 받는 영혼들을 향해서도,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의지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여러분은 더 이상 스스로 선택한 중독의 희생자로 있을 필요가 없으며, 정말로 자유할 수 있다. 그러나 여러분의 의지가 중요하다. 여러분의 마음과 육을 지배하고 있는 무언가로부터 정말 벗어나고 싶은가? 이것에 대해 하나님께 고백해 보라. 여러분은 이미 고백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예수님은 어떤 문제에 대해 계속 하나님 앞에 가져올 필요가 없다고 하지 않으셨다. 나는 여러분이 삶의 문제를 하나님께서 다스려 달라고 진지하게 기도한 적이 있었는지 묻고 싶다"고 했다.

이어 "지금까지 여러분은 문제에서 절대로 자유로울 수가 없다는 거짓말을 믿어왔을 것이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붙들고 왔던 거짓말이다. 여러분의 시험이 무엇이든지, 어떤 문제나 중독이든지, 예수님께서는 이보다 수백 배 이상 강하신 분이시다. 이것을 믿는가? 우리가 잘못된 욕망에 사로잡힌 것처럼 느낄 때에는 이같은 사실을 믿기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엄연한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나는 심각한 알코올 중독에 빠진 30대와 가깝게 일한 적이 었었다. 이 중독은 거의 그를 죽음에 이르게 했으나, 지금은 그가 알코올을 끊은지 32년이 되고 있다. 그는 강력한 기독교인으로서, 매주 중독자들을 위한 모임에 참석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수십 년 동안 지속돼 왔던 그의 문제를 극복할 수 있게 하신 분이다. 그는 더 이상 알코올에 유혹을 받지 않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알코올 중독에 빠진 과거의 위치로 돌아가지 않는다. 그는 현재 과거의 욕망이 더 이상 그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구역'에 있다. 과거에는 이 욕망이 그를 여기저기 끌고 다니면서 어디서나 술을 마시게 했으나, 지금 그는 자유해졌다. 더 이상 이 문제가 그를 사로잡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도 '자유의 구역'으로 들어오고 싶은가?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것이 없다(누가복음 1:37). 예수님은 하나님께 구할 때, 인내해야 한다고 가르치신다. '구하라 그리하면 얻을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열릴 것이니'(마태복음 7:7). 즉 기도를 시작한 후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라"고 조언했다.

기도의 자세에 관하여는 "우리가 정말 하나님께서 그의 뜻을 따라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길 원한다고 정말로 믿고 있음을 보여드릴 때까지, 하나님의 응답은 늦어질 수 있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정말 믿는다면, 우리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기도할 수 있다. 하나님께 계속 기도하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더욱 찾으라. 여러분이 기도를 그만두고 싶을 때, 더욱 간절함과 믿음과 감사로 기도하라. 이러한 자세는 항상 하나님께서 주목하신다. 우리가 한계로 느끼는 상황이 무엇이든지 하나님은 이를 넘어서 역사하실 수 있다.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기도해야 할 많은 이유가 있다"고 전했다.

또한 우리의 삶 가운데, 우리의 문제가 경험을 지배하지 않도록 믿음의 말을 함으로써,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지를 보시는 하나님께 믿음을 보이라고 조언했다.

델젤은 "비록 우리의 씨름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녀들에게 은혜와 인내를 허락하신다. 주님은 사도 바울에게 '내 은혜가 내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 짐이라'(고린도전사 12:9)고 말씀하셨다. 우리의 문제가 없어지든지 남아있든지, 하나님의 은혜는 충만하다. 유혹과 죄와 관련된 어떤 문제라도 하나님은 없애주시길 원하신다. 두려움과 의심에 대한 문제도 역시 없애주시길 원하신다. 삶 속에는 그러나 하나님께서 개인들을 향한 목적에 맞기 때문에 허락하시는 것들이 있다. 그는 토기장이시고 우리는 진흙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의 형상으로 지으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결코 그냥 내버려 두시지 않는다(히브리서 13:5)"며 "기도가 응답되지 않을 때에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단계를 밟아나가면서,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지켜 보라"고 덧붙였다.

델젤은 "우리는 수 년 동안의 삶에서 많은 지식을 얻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고집스럽게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고 하기 쉽다. 우리는 삶을 그런 식으로 살도록 지어지지 않았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 안의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과 관계성을 맺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이 취해야 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사실을 알려 준다. 여러분의 문제를 들고 매일 매일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은 어떤가? 언젠가는 잠에서 깼을 때 안전한 구역에 있다고 느낄 것이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기쁨을 드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전의 문제로 다시 돌아가지 않도록 경계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지금 문제는 여러분과 하나님 사이에 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선택할 수 있다. 또는 여전히 여러문의 문제에 매이는 것을 선택할 수도 있다. 이것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쉬운 선택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만이 우리를 죄의 문제에서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우리의 강력한 불순종에서 돌이켜 우리를 자유케 할 수 있다. 하나님의 은혜는 아들을 통해 그에게 나아오는 모두에게 열려 있다.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은 문자 그대로 우리의 문제를 넘어서서, 우리의 눌린 현실을 성령의 생수로 바꾸어 주신다. 이는 의와 평강과 희락의 열매를 맺는다"면서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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