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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해 사는 삶의 3가지 특징

기독일보 seachdaily@gmail.com

입력 Aug 30, 2013 10:56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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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켄한인장로교회 이기범 목사

 

스포켄한인장로교회 이기범 목사
(Photo : ) 스포켄한인장로교회 이기범 목사

하나님은 우리에게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명기6:5)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으로부터 이런 사랑을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습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내가 주님을 이전보다 더 사랑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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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가슴 뛰게 할 교회(Irresistible Church by Wayne Cordeiro)』라는 책에 보면, 마음을 다해 사는 주위의 사람들을 보면, 그들에게는 세 가지 특징이 있다고 말합니다(pp.63~65).

첫째, 용서가 빠르다.

마음을 다해 사는 사람들은 타인의 결점과 약점을 눈감아줍니다. 상대방이 직접 용서를 구하지 않더라도 자신에게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을 심정적으로, 감정적으로 용서합니다. 그들은 원한을 품지 않았기에 자유를 누립니다. 무거운 짐을 지지 않았기 때문인지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영적인 생명력도 느껴집니다. 그들은 필요할 때마다 주기도문으로,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용서한 것처럼 우리를 용서하소서"라고 재빨리 기도합니다.

둘째, 거룩한 비판을 기꺼이 수용한다.

마음을 다해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이나 자녀, 상사, 부모님, 친인척, 비평가 등 출처가 누구이든 건설적인 비판과 개선을 환영합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담을 이렇게 소개합니다. "오래 전에 골프를 배울 때, 강사는 내 스윙의 문제점을 열 번 넘게 지적했다. 근육이 기억하는 뿌리 깊은 문제라서 열 번이나 지적을 받고 나서야 고칠 수 있었다. 성령 또한 뿌리 깊은 습관에서 우리를 해방시키고자 우리의 습관을 지적하신다."  

고속도로에서 운전할 때 직선도로라고 해서 운전대를 라디오 손잡이에 끈으로 묶고 잠을 잘 수는 없습니다. 차선을 유지하려면, 계속해서 핸들을 조금씩 움직여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마음을 다해 사는 사람들은 비판을 겸손히 수용하고 교정합니다.

셋째, 순복의 삶을 산다.

마음을 다해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계획에 자신의 계획을 기꺼이 내어드립니다. 하나님이 우리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주신다는 약속(시편37:4)을 믿기에 소원 자체를 포기하지 않는 한편,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16:9)는 말씀을 명심합니다. 테레사 수녀는 "우리는 위대한 일을 할 수 없다. 다만 위대한 사랑으로 작은 일들을 할 수 있을 뿐이다."라며 자신의 신념을 실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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