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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사역 다룬 "하나님의 아들" 영화에 큰 기대

기독일보 김나래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Sep 18, 2013 01:58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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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채널의 더 바이블
히스토리 채널의 인기 미니시리즈 "바이블"의 한 장면.

미국 방송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미니시리즈인 바이블(The Bible)의 제작자 로마 다우니와 마크 버넷이 20세기 폭스사와 함께 영화 하나님의 아들(Son of God)을 제작한다. 세속화와 무신론의 시대적 흐름 속에서도 철저히 기독교적인 내용으로 큰 성공을 거둔 바이블의 인기가 할리우드 영화계에도 재현될 지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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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미니시리즈 바이블 중 예수님이 출연하는 장면을 별도로 편집하고 또 TV로는 공개되지 않았던 장면을 모아 재구성 하는 형식으로 제작되며 내년에 영화로 출시된다. 영화의 주 내용은 예수님의 출생부터 부활까지의 사역이다.

폭스 측은 이 영화를 가정용 DVD 버전으로도 제작할 계획이다. 이미 미니시리즈 바이블 DVD들이 1백만 장이나 팔리며 최고 기록을 갱신한 상황이기에 폭스 측은 이 신작 영화도 크게 흥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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