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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챔버싱어즈, 2013년 정기연주회 개최

기독일보 박현희 atldaily@gmail.com

입력 Oct 24, 2013 11:55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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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연합교회에서 '새 노래로 주 찬양하라' 주제로

아틀란타챔버싱어즈

아틀란타챔버싱어즈 (포토 : 기독일보)

애틀랜타챔버싱어즈(단장 박도열)에서 2013년 정기연주회 '새 노래로 주 찬양하라(Sing to the Lord a New Song)'를 개최한다.

11월 3일 주일 오후 6시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 본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음악의 아버지라 불리는 바하의 모테트 중 BWV 225 'Singet dem Herrn din neues Lied' 작품을 메인 주제로 한다.

바하의 모테트는 그 예술성과 난이도가 매우 높은 곡으로 연주하는 단원들에게는 큰 도전을 주고 동시에 관객들에게는 평소에 쉽게 실황연주로 접할 수 없는 곡이어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더해줄 수준 높은 연주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합창은 원어인 독일어로 연주되며, 현악 4중주의 아름다운 선율이 함께 한다. 이외에도 흥겨운 민요, 서정적 가요, 웅장한 성가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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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열 단장은 "수준 높은 합창음악을 구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며 준비하고 있는 저희들이 한걸음 더 내디딘 모습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합창을 통해 감동을 나누며 인사 드리고자 하니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고, 부족한 저희들이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십시오"라고 초청의 말을 남겼다.

애틀랜타챔버싱어즈는 수준 높은 합창 및 중창 음악을 통해 각 단원의 자질향상과 지역 문화수준 향상에 기여하며, 한인의 문화적 우수성을 미국사회에 소개하기 위해 2009년 11월 창단된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으로 창단 이래 한인 사회 및 미국 사회에서 다양한 초청 연주를 하고 있다. 2010년 10월에는 '가을을 부르는 소리', 2011년 9월에는 '3B's in Concert', 2012년 10월 '예수 나의 기쁨(Jesu meine freude)'라는 주제로 정기연주회를 개최해 주옥 같은 작품들을 연주했다.

연주시간 동안에는 베이비 시터가 준비되며, 음악회 이후에는 리셉션이 준비된다. 문의 404-819-8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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