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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메시아음악회, "감동을 전하겠다"

기독일보 앤더슨 김 atldaily@gmail.com

입력 Nov 12, 2013 02:18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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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애틀랜타한인교회음악협회 안태환 회장, 이동을 총무, 조미경 지휘자, 김미리 메시아준비위원장

(왼쪽부터) 애틀랜타한인교회음악협회 안태환 회장, 이동을 총무, 조미경 지휘자, 김미리 메시아준비위원장 (포토 : 기독일보)

'제20회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자선 음악회'가 12월 8일(주일) 오후 6시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개최된다.

애틀랜타 교계를 하나로 이어내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메시아음악회에는 올해도 20여개 교회에서 1백여명이 넘는 성가대원이 참석해 웅장하고 위엄 있는 하모니를 펼쳐낼 예정이다. 합창단은 지난 지난 10월부터 성약장로교회(담임 황일하 목사)와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 두 곳에서 매주 연습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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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음악회에서는 메시아의 탄생과 수난, 부활을 그려내는 총 53곡의 메시아 중 32곡이 연주된다. 지휘를 맡게 된 조미경 지휘자는 "성탄을 즈음해 열리는 연주회니 만큼 예수님의 탄생에 초점을 둔 연주가 될 것이다. 연주를 잘하는 것도 좋지만 감동이 있는 음악회가 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합창단원들이 가사가 주는 의미를 묵상하고 진실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음악회는 특별히 최근 애틀랜타로 이주한 실력 있는 솔리스트들이 다수 참여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더 수준 높은 연주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전주원, 알토 박헬렌, 테너 채혁, 베이스 박진호, 피아노 박유영, 오르간 장재원 씨 등이 함께 한다.

음악회를 주최하는 애틀랜타한인교회음악협회 안태환 회장은 "음악이 열악한 교민 사회에 메시아가 큰 역할을 해 왔다고 자부한다. 여러 교회에서 모인 한인들이 연합해 연주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귀한 일이다. 더불어 수익금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서도 쓰여지니 더 보람 있는 행사라 생각한다. 기쁜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 많은 한인들의 기도와 후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총장 김창환)이 특별후원하고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류도형 목사)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의석)가 후원하는 메시아 자선 음악회의 입장료는 15불(시니어/학생 10불)이며 아틀란타말씀사와 에벤에셀기독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문의: 770-617-8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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