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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2014년 신년축복예배

기독일보 조요한 john@chdaily.com

입력 Jan 06, 2014 05:15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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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2014년 신년축복예배가 1월 6일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2014년 신년축복예배가 1월 6일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열렸다. (포토 : 기독일보)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2014년 신년축복예배.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2014년 신년축복예배. (포토 : 기독일보)

최인환 목사.

최인환 목사. (포토 : 기독일보)

이병완 목사.

이병완 목사. (포토 : 기독일보)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인환 목사) 2014년 신년축복예배가 1월 6일(월) 오전 11시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류응렬 목사)에서 열렸다.

예배는 박상섭 목사(총무)의 사회, 노규호 목사(부회장)의 기도, 홍덕진 목사(회계)의 성경봉독, 박요셉 교수의 특송, 이병완 목사(증경회장)의 설교, 김범수 목사(직전회장)의 헌금축복기도, CBMC 북미주 동부연합회(회장 신승철)의 특송, 김인호 목사의 합심기도 인도, 메트로폴리탄여성합창단(지휘 김승철 전도사)의 특송, 이태봉 목사(서기)의 광고, 류응렬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헌금위원은 워싱턴여선교회연합회(회장 김환희) 임원들이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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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완 목사는 시편 144편 15절을 본문으로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을 찾고 계시며, 그들을 인도하고 복을 주신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다. 인간의 삶을 살리는 능력은 하나님의 은혜에 있다"며, '하나님의 은혜'를 강조했으며, "새로운 한 해를 출발함에 앞서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한다. 하나님 은혜의 귀중함을 깨달아 그 은혜를 만방에 전하는 일에 동역하고, 그 길을 걸어가기에 부족함 없는 십자가의 사람들, 복음의 사람들이 다 되길" 기도했다.

합심기도 시간에는 대한민국의 안정과 통일, 국군장병을 위해(한미애국총연합회 총재 전용운 장로), 세계평화와 미국의 청교도 신앙회복을 위해(재정이사장 정세권 장로), 미주지역의 경제회복을 위해(원로목사 유흥태 목사), 워싱턴 동포사회의 연합과 축복이 임하기를(증경회장 김성도 목사), 워싱턴지역 한인교회의 성장과 부흥을 위해(증경회장 배현수 목사), 워싱턴지역 복음화를 위해(증경회장 차용호 목사), 워싱턴여선교회 사업과 연합, 일치를 위해(회장 김환희 집사) 각각 기도했다.

신년하례는 양국가제창, 최인환 목사의 환영사, 강도호 워싱턴 총영사와 워싱턴한인연합회 린다 한 회장, 증경회장단연합회 회장 이원희 목사의 축사, 노규호 목사의 내빈소개, 박석규 목사(워싱턴지역원로목사회 회장)의 축복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워싱턴교협 회장 최인환 목사는 "이렇게 주 안에서 서로 격려하고 함께 기도할 수 있는 것이 축복"이라며, "모든 기도가 응답받는 새해가 되길" 축원했다. 또한, 최 목사는 "워싱턴교계와 지역사회가 한 마음으로 필리핀 이재민 돕기 구호성금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약 5만불 정도가 모였다"며, "그리스도의 사랑의 마음으로 연합된 모습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워싱턴교협에서는 곧 수혜처를 선정해 1월 22일부터 2월 7일까지 필리핀을 방문해 성금을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강도호 총영사는 "워싱턴교계가 동포들에게 정신적으로 안식을 주고, 조국통일과 호국 및 보안 문제에도 많은 관심을 보여 주셔서 감사하다"며, "특별히, 이민 111주년을 맞는 2014년에는 많은 한인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한미관계를 잘 이끌어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고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린다 한 회장은 "지난해 워싱턴교협이 부활절연합새벽예배, 복음화대성회, 성탄축하음악예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를 섬기는 일에 앞장서준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며, "워싱턴한인연합회도 유권자 등록운동을 통해 한인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 다가오는 한 해에도 살기좋은 한인사회를 위해 서로 적극적으로 협력하자"고 말했다.

이원희 목사는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새 계명을 주신 것처럼 '서로 사랑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착한 행실로 어둠 속에 빛을 비추는 사람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해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지혜로운 사람들이 되길" 축원했다.

예배 이후에는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점심과 선물로 친교를 나누었으며, 참석자들에게는 2014년 교협 수첩과 소정의 선물이 증정됐다. 워싱턴교협 김영천 부회장은 목회자들에게 쌀 한 포대씩 선물했다.

한편, 워싱턴교협은 1월 19일(주일) 메시야장로교회에서 미주한인의 날 기념주일예배를 드릴 예정이며, 2월 24일에는 여성목회자 간담회, 27일에는 기독언론인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다.

문의: 703-629-0691(대표전화), 301-526-7550(회장 최인환 목사), 571-830-8820(총무 박상섭 목사)

홍덕진 목사.
(Photo : 기독일보) 홍덕진 목사.
박요셉 교수.
(Photo : 기독일보) 박요셉 교수.
박상섭 목사.
(Photo : 기독일보) 박상섭 목사.
김범수 목사.
(Photo : 기독일보) 김범수 목사.
CBMC 북미주 동부연합회.
(Photo : 기독일보) CBMC 북미주 동부연합회.
김인호 목사.
(Photo : 기독일보) 김인호 목사.
전용운 장로.
(Photo : 기독일보) 전용운 장로.
정세권 장로.
(Photo : 기독일보) 정세권 장로.
유흥태 목사.
(Photo : 기독일보) 유흥태 목사.
김성도 목사.
(Photo : 기독일보) 김성도 목사.
배현수 목사.
(Photo : 기독일보) 배현수 목사.
차용호 목사.
(Photo : 기독일보) 차용호 목사.
김환희 집사.
(Photo : 기독일보) 김환희 집사.
메트로폴리탄 여성합창단.
(Photo : 기독일보) 메트로폴리탄 여성합창단.
이태봉 목사.
(Photo : 기독일보) 이태봉 목사.
류응렬 목사.
(Photo : 기독일보) 류응렬 목사.
강도호 총영사.
(Photo : 기독일보) 강도호 총영사.
린다 한 회장.
(Photo : 기독일보) 린다 한 회장.
이원희 목사.
(Photo : 기독일보) 이원희 목사.
노규호 목사.
(Photo : 기독일보) 노규호 목사.
박석규 목사.
(Photo : 기독일보) 박석규 목사.
류응렬 목사를 비롯해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성도들이 직접 서빙을 했다.
(Photo : 기독일보) 류응렬 목사를 비롯해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성도들이 직접 서빙을 했다.
친교 및 애찬.
(Photo : 기독일보) 친교 및 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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