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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창조론자-진화론자, 세상의 기원 토론한다

기독일보 강혜진

입력 Jan 09, 2014 08:26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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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석 규모 피츠버그 레거시홀 매진

토론회 포스터.

토론회 포스터. (포토 : AiG)

과학자 빌 나이(Bill Nye)와 창조박물관 CEO이자 유명 창조론자인 켄 함(Ken Ham)의 토론회가 열릴 예정이다. 토론 장소인 900석 규모 피츠버그 레거시홀(Legacy Hall)은 이미 전석이 매진됐다.

함 대표는 지난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5달러의 토론회 티켓이 매진됐다”고 알렸다. 이번 토론회는 오는 2월 4일 “오늘날 현대 과학 세계에서, 창조가 기원에 대한 실용적 모델인가?(Is creation a viable model of origins in today's modern scientific world?)”라는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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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는 당일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서도 유료 시청(4.99달러)이 가능하다. 동영상 다운로드 및 DVD 선주문 등 다른 옵션도 있다.

‘사이언스 가이’로 알려진 빌 나이는 90년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TV쇼를 통해 유명해졌다. 그는 수 차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창조론 교육을 비판해 왔으며, 진화론을 적극 지지하고 있다.

나이는 지난 2012년 9월 AP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만약 우리가 과학적인 과정을 믿지 않고, 자연과 우주에 대해 우리가 알아왔던 모든 것이 일부 고대 원문을 영어로 번역한 단 몇 줄의 문장으로 무시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을 길러낸다면, 당신은 계속적으로 쇄신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는 “사람들이 자신이 종교적으로 원하는 것을 믿을 수 있는 자유가 있지만, 교과서에서 창조론을 가르치는 것은 과학적으로 학문을 하는 학생들을 길러내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미국의 유명한 창조과학연구단체인 ‘앤서즈인제네시스(Answers in Genesis, 이하 이하 AiG)’의 켄 함(Ken Ham) 대표는 “나이는 역사적인 과학과 관측적인 과학 사이의 차이점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함 대표는 “이번 토론은 많은 젊은이들이 진화론 때문에 성경의 내용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교회에서 자란 많은 청년들조차 진화론 때문에 교회를 떠날 결심을 한다”면서 지지자들에게 토론회를 위한 중보기도를 요청했다.
앤서즈인제네시스에 따르면, 토론회에서 함과 나이는 각각의 상황에 대하여 최근에 유용한 최고의 정보를 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고, 반박할 수 있는 시간, 청중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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