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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준 컬럼] 오직 말씀!

기독일보

입력 Jan 14, 2014 07:26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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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준 목사
권 준 목사

2014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형제의 삶에 하나님의 빛이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새해에도 지금까지 함께 하셨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형제 모두에게 임하셔서 이 세상의 어두운 곳을 밝게 하고 우울한 곳에 기쁨을 주는 형제가 되기를 축복합니다.형제의 가정과 형제가 속한 모든 곳이 형제 때문에 복을 얻고 구원받게 되는 귀한 일이 일어나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새해 첫 주를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복 많이 받으신 형제여, 그 복 열심히 나누시며 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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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우리 교회의 표어는 "오직 말씀" 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말씀을 접할 기회가 많은 시대가 요즘 시대입니다. 인터넷을 열면 세계 곳곳에 있는 유명한 설교가들의 설교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그러다보니 이제 말씀에 갈급해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말씀의 홍수시대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시대이다보니 정작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말씀은 귀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그래서 "말씀" 에 집중해 보는 한 해가 되려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시대에 주시고자 하는 말씀이 무엇인지 함께 귀 귀울여 듣기 원하고, 그 말씀에 따라 움직이며 삶을 변화시켜 나가는 우리 교회가 되기 원합니다.

말씀에 집중한다는 것은 우선 나를 내려놓는 다는 것입니다. 나에게 집중되어 있는 모든 것에서 하나님께로의 집중으로의 전환이 일어나야 그 말씀이 내 안에서 살아 움직이고 역사하게 됩니다. 올 한해 동안 형제와 제가 말씀의 능력으로 주 안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되기 원합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신 말씀에 의지하여 우리 자신으로부터의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되기 원합니다.

죄책감과 죄의식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것을 방해합니다. 나같은 사람이 어떻게 주님의 일을 감당할 사람이냐고 묻게 합니다. 선한 일을 하려고 해도 과거의 일들을 떠올리게 하며 절대로 그런 악한 일들은 현재의 선한 일로 씻어 질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더 깊은 죄의식의 사슬로 옭아 매려 하는것이 마귀의 전략입니다.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 전반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실지 많은 기대가 됩니다.

말씀에 더욱 가까와 지고 날마다 묵상하기를 기뻐하는 형제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 말씀을 통해 우리의 영에 말씀하실 하나님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우리의 삶을 재 건축해 나갈 한해의 삶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이렇게 함께 고백하며 새해를 시작합시다. 주님, 말씀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듣고 깨닫고 그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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