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에디션 선택 통합홈 English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DC 애틀랜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한국기독일보
X
뉴스 기독교 경제 Tech 라이프 오피니언 크리스천 잡스 포토 비디오

2014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주일 예배 드려

기독일보 조요한 john@chdaily.com

입력 Jan 19, 2014 08:00 PM PST

Print 글자 크기 + -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워싱턴교협과 미주한인전국재단 공동주최, 메릴랜드교협 협력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와 미주한인전국재단이 공동주최한 ‘2014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주일 예배’가 1월 19일 메시야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와 미주한인전국재단이 공동주최한 ‘2014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주일 예배’가 1월 19일 메시야장로교회에서 열렸다. (포토 : 기독일보)

정인량 목사.

정인량 목사. (포토 : 기독일보)

최인환 목사.

최인환 목사. (포토 : 기독일보)

이우호 총회장.

이우호 총회장. (포토 : 기독일보)

2014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주일 예배.

2014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주일 예배. (포토 : 기독일보)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인환 목사)와 미주한인전국재단(총회장 이우호)이 공동주최한 '2014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주일 예배'가 1월 19일 오후 7시 메시야장로교회(담임 한세영 목사)에서 열렸다.

예배는 박상섭 목사(워싱턴교협 총무)의 사회, 김영천 집사(워싱턴교협 부회장)의 기도, 정인량 목사(워싱턴교협 증경회장)의 설교, 특별기도, 드보라워십댄스선교단(단장 강정아 목사)의 특별찬양, 홍덕진 목사(워싱턴교협 회계)의 헌금기도, 이태봉 목사(워싱턴교협 서기)의 광고, 최윤환 목사(워싱턴교협 증경회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Like Us on Facebook

정인량 목사는 마태복음 11장 12절을 본문으로 "도전 천국"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는 본문은 '천국 스스로 이 세상을 향해 밀려들어오고 있는 긴박한 상황이니 침노하는 자는 그 천국을 낚아채게 될 것이다'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바른 종말관과 내세관이 가르쳐지고 있지 않는 현 시대에 우리는 '천국이 허구가 아니라 실제'임을 전파하고, 우리 자신이 보여지는 천국으로 살고 있는지, 천국의 침노꾼으로 살고 있는지 점검해야 할 것이다. 천국을 이 세상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되자. 하나님의 나라가 미주한인전국재단과 워싱턴교협, 메릴랜드교협을 통해 이 지역사회에 밀려들어올 수 있도록 하자"고 축원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미국의 신앙회복을 위해(워싱턴교협 증경회장 김양일 목사), 차세대 정체성 회복을 위해(워싱턴원로목사회 총무 박태환 목사),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해(워싱턴교협 증경회장 배현수 목사) 각각 기도했다.

예배 이후 미주한인의 날 축하 순서는 임낙길 목사의 한미양국가 섹소폰 연주, 미주한인전국재단 이우호 총회장의 환영사, 미주한인전국재단 정세권 명예총회장의 미주한인의 날 미의회 결의문 낭독, 박근혜 한국대통령 축사(최인환 목사가 대독), 오바마 미국대통령 축사(이우호 총회장이 대독), 수잔 리 메릴랜드 주하원의원, 페니 그로스 메이슨디스트릭 수퍼바이저, 메릴랜드교협 회장 최정규 목사, 워싱턴원로목사회 회장 박석규 목사의 축사, 정세권 명예총회장의 광고, 워싱턴교협 회장 최인환 목사의 폐회사로 진행됐다.

이우호 총회장은 "1620년 영국에서 종교의 자유를 찾아 대서양을 건넜던 청교도 102명이 온갖 어려움을 겪고 오늘의 미국을 건설한 것처럼, 한국 최초 선교사들은 일제의 침탈과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는 시기에 인천내리감리교인들을 중심으로 한국인 102명을 미국으로 이주시켰다"며, "이는 결코 우연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신앙적으로 타락해 가는 미국을 재건하도록 한국 백성들을 택하여 이 땅에 보내신 것이며, 이것이 바로 우리 미주한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임을 확신하며 살자"라고 전했다.

메릴랜드교협 회장 최정규 목사는 "이제는 한인교회가 미주한인사회에 올바른 길을 제시해 한인들의 위상을 높히고, 다민족들이 모여사는 이 미국땅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돌아볼 때"라고 말했다.

워싱턴원로목사회 회장 박석규 목사는 "미주한인의 날 기념주일 예배를 드릴 수 있게된 것도 하나님의 축복"이라며, "이제는 워싱턴지역에 있는 모든 교회들이 이 기념주일 예배를 지킬 수 있도록 워싱턴교협이 확산시켜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인 2세인 메리 최 양은 "어렸을 때는 한국인인지 미국인인지 정체성에 대한 혼란이 있었다. 하지만 커가면서 부모님을 비롯해 미국에 일찍 오신 분들이 우리를 위해 이미 일구어 놓으신 많은 유산에 감사하게 됐다. 특히, 한인사회의 기반인 교회에서 자라나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확신하게 됐다"며, "이렇게 미주한인의 날을 기념할 수 있게 된 것이 자랑스럽다"고 간증했다.

워싱턴교협 최인환 목사는 "오늘은 지난 1903년 1월 13일 한국인 102명이 미국 하와이에 도착한 날을 기념하는 날일 뿐만 아니라 2005년 12월 미연방 상,하원이 매년 1월 13일을 미주한인의 날로 제정 결의한 날을 기념하는 날이라 더욱 기쁘다. 더구나 이 날을 기념하며 예배를 드리고, 워싱턴 동포들과 후손들에게 한국인의 정체성을 일깨우며 뿌리를 되찾게 한다는 점에서 더욱 값지고 의미가 있다"며, "이렇게 기념주일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하신 하나님과 협력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상섭 목사.
(Photo : 기독일보) 박상섭 목사.
김영천 집사.
(Photo : 기독일보) 김영천 집사.
김양일 목사.
(Photo : 기독일보) 김양일 목사.
박태환 목사.
(Photo : 기독일보) 박태환 목사.
배현수 목사.
(Photo : 기독일보) 배현수 목사.
특별기도.
(Photo : 기독일보) 특별기도.
드보라워십댄스선교단.
(Photo : 기독일보) 드보라워십댄스선교단.
홍덕진 목사.
(Photo : 기독일보) 홍덕진 목사.
이태봉 목사.
(Photo : 기독일보) 이태봉 목사.
최윤환 목사.
(Photo : 기독일보) 최윤환 목사.
임낙길 목사.
(Photo : 기독일보) 임낙길 목사.
정세권 장로.
(Photo : 기독일보) 정세권 장로.
(Photo : 기독일보)
수잔 리 의원.
(Photo : 기독일보) 수잔 리 의원.
페니 그로스 수퍼바이저.
(Photo : 기독일보) 페니 그로스 수퍼바이저.
메리 최.
(Photo : 기독일보) 메리 최.
최정규 목사.
(Photo : 기독일보) 최정규 목사.
박석규 목사.
(Photo : 기독일보) 박석규 목사.

© 2016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의견 나누기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