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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남우주연상 매튜 맥커너히 “하나님께 감사”

기독일보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Mar 04, 2014 10:23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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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가질 수 없는 기회 통해 은혜 베풀어 주셨다”

지난 2일 할리우드 돌비 시어터에서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매튜 맥커너히(Matthew McConaughey·사진)의 수상 소감이 화제다.

이날 매튜 맥커너히는 ‘아메리칸 허슬’의 크리스천 베일, ‘네브라스카’의 브루스던,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노예 12년’의 치웨텔 에지오포 등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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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할리우드 탑스타들이 수상 소감을 발표할 때는 자신을 지지해 준 제작자, 감독, 작가, 소속사를 언급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Dollas Buyers Club)’으로 최고의 영예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매튜 맥커너히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의 한 장면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의 한 장면

그는 “무엇보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다. 왜냐하면 그 분은 내가 사모하는 분이고, 나를 비롯해 다른 어느 누구도 가질 수 없는 기회를 통해 나의 삶 가운데 은혜를 베풀어 주셨기 때문이다. 그는 감사에 화답하는 것이 당연한 것임을 보여주셨다. 찰리 래프톤(Charlie Laughton·영국 배우)의 언급처럼 ‘여러분이 하나님을 만났을 때 친구를 만나게 됐고, 그 친구는 바로 여러분’”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고인이 된 아버지를 비롯한 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매튜 맥커너히에게 남우주연상을 안긴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은, 에이즈에 걸려 30일 시한부 선고를 받은 주인공 론 우드루프가 7년을 더 살게 된 기적 같은 실화를 다룬 작품이다. 매튜 맥커너히는 에이즈 환자 역을 소화하기 위해 무려 20kg 이상을 감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스티브 맥퀸 감독의 ‘노예 12년’이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그래비티’는 감독상 등 7개 부분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여우주연상은 영화 ‘블루 재스민’의 케이트 블란쳇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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