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에디션 선택 통합홈 English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DC 애틀랜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한국기독일보
X
뉴스 기독교 경제 Tech 라이프 오피니언 크리스천 잡스 포토 비디오

[안인권 칼럼] 하나님이 주신 자리에서 성공하라

기독일보

입력 Apr 07, 2014 06:39 AM PDT

Print 글자 크기 + -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새소망교회 안인권 목사

안인권 목사.
(Photo : 기독일보) 안인권 목사.

풋볼이 종교 수준의 인기를 누리는 텍사스 주 역사상 고등학교 올스타에 세 번 뽑힌 풋볼 선수가 있었다. 졸업할 때 그는 대학을 골라서 갈 수 있었다. 대학 진학 후 유명한 풋볼 선수로 성공하리라는 것에 대해 의심하는 사람은 없었다. 그러나 단 한 사람이 다르게 말했다. 그의 코치는 그 선수에 대해 "저 아이는 대학에서는 절대로 풋볼을 못할 겁니다"라고 말했다. 충격적인 그의 말에 반문하는 사람에게 "저 아이에게는 성격적인 결함이 있어서 결국 자격을 박탈당할 것입니다"라고 대답했다. 그것이 당장 대학 코치들의 눈에 띌 것이고, 그것으로 그의 선수생활은 끝장나리라는 것을 코치는 알고 있었다. 정말 그 청년은 네 개의 대학에 갔으나 두 곳은 그만두었고, 다른 두 곳에서는 쫓겨났다. 그는 끝내 학위도 받지 못했다. 나중에는 결혼도 못하고 동거하면서 생활고에 시달려야했다. 그 코치가 본 성격 결함은 무엇이었을까? 코치가 말했다.

Like Us on Facebook

"그는 권위에 복종할 줄 모릅니다. 자기 부모에게 복종할 줄 모릅니다. 고용주에게 복종할 줄 모릅니다. 교사에게 복종할 줄 모릅니다. 우리는 풋볼 부서를 위해서 그를 붙들어두었지만, 장담하건대 그는 대학 코치들에게 복종하지 않을 겁니다. 그의 풋볼 인생은 끝났습니다." 그 코치의 말과 흡사한 잠언 말씀이 있다. "아비를 조롱하며 어미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자의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잠30:17) 아이가 어려서부터 부모에게 반항하기 시작하면, 대개 그 행동으로 미루어 그의 인생이 어떻게 끝날지 예측할 수 있다. 그는 하나님 앞에 복종하지 않는 죄인이 된다. 우선 부모의 권위에도 복종할 수 없으니 그는 하나님의 권위에 복종할 수 없다. 우리는 다 권위와 부딪힌다. 우리 타락한 인간들은 "(내가)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자와 비기리라"(사14:14)고 한 우리의 아비 마귀와 같다. 그는 하나님께 지시받는 것이 싫었다. 에덴동산에서 우리가 지은 최초의 죄는 권위에 반항한 것이다.

뱀은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 -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창3:1,5)고 말했다. 뱀은 아담과 하와에게, 권위에 복종하면 절대로 그들이 되고 싶은 대로 될 수 없다고 했다. "네 마음대로 무엇이든 되려면 자유인과 반항아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뱀의 거짓말이었고 지금까지 우리가 속고있는 우리 문화의 거짓말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복종해야 한다고 더없이 분명하게 명하신다. 복종은 지금도 변함없는 진리이다. 우리는 어둠의 나라에서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졌다. 진정 그것이 그분의 길이요 대로다. 그것은 정치적으로 바른 길과는 무관하다. 만나게 되는 주변의 권위들과 끊임없이 싸우면 인생에서 성공할 수 없다. 분명한 사실이다. 권위를 상대로 늘 마찰과 분란을 일으킨다면 당신은 절대로 성공하지 못한다.

독립심으로 권위에 반항한다면 당신은 자녀, 부모, 배우자, 직원, 국민으로서 성공할 수 없고 행복할 수 없다. 그래서 맨 먼저 우리는 하나님이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들을 우리도 중요하게 여겨 가치관을 바로잡아야 한다. 다음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에 우리의 마음을 연합시켜서 정직을 얻는다. 그 다음 우리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육신을 이겨서 절제를 배운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자리에서 성공하기 위해 권위에 복종한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권위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가에 대해 성경의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권위에 복종해야 한다. 착각하지 말라. 독립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순종하라"(엡6:1).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그런 바울은 이렇게 덧붙인다.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엡5:22-23)

독불장군은 아무도 없다. 남편 역시 아내에게서 독립되어서는 안 된다. 남편이 아내의 순종을 원하면서 자기는 하나님께 복종하지 않는다면 '불한당'이다. 일터에서 권위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게 복종하되 "선하고 관용하는 자들에게만 아니라 또한 까다로운 자들에게도 그리하라"(벧전 2:18). 최선을 다하라. 우리는 좋은 일꾼들이 되어야 하며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야"한다(엡6:6). 삶의 모든 영역에서 우리는 그리스도께 복종해야 한다. 이는 우리가 그분의 종이라는 뜻이다.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롬13:1). 즉 우리는 정부에 복종해야 한다. 교회에서 젊은 사람들은 "장로들에게 순복"해야 한다(벧전 5:5).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시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살전5:12). 당신은 교회구조에 복종해야 한다.

성경은 또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엡5:21)고 말한다. 우리는 서로에게 종이며, 궁극적으로 하나님께 복종한다. 그러므로 당신이 자녀이든 아내이든 남편이든 직원이든 시민이든 인간이든 그리스도인이든, 우리는 누구나 복종해야 한다. 복종은 하나님의 명령이다. 바울 서신의 언급은 자기 마음대로 규정을 지어낸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속성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삼위일체 안에 복종이 있다. 하나님은 삼위로 계시는데, 세 위가 평등하심에도 그 안에 질서가 있다. 아버지는 아들을 보내신다. 아들은 기쁘게 아버지의 뜻을 행하신다. 예수님은 성령을 보내겠다고 하셨다(요15:26). 성령은 아들에게서 나오신다. 복종은 삼위일체의 속성이다. 성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신다.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한 성부 하나님의 뜻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이 우리를 구원하셨다. 구원받은 자의 삶의 방식은 순종이다.

© 2016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의견 나누기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