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임연수 목사)에서 주최하는 '2014 애틀랜타 복음화 대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화요일(16일) 오전 11시, 동부지역 집회가 열리는 실로암교회(담임 신윤일 목사)에서 마지막 기도모임을 가진 교회협의회 임원들과 준비위원들, 지역 목회자들은 이번 복음화대회가 잃어버린 영혼을 구하는 귀한 집회가 되길, 말씀충만, 성령충만, 은혜충만한 집회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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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에 앞서 신윤일 목사는 "우리는 복음화 대회에서 무엇을 원하는가? 많은 사람들이 와서 말씀을 듣고 헌신하는 것도 중요하다. 나의 기대보다 하나님께서 복음화대회를 통해 무엇을 원하시는지 보길 원한다. 하나님의 심정으로 복음화 대회를 준비해 가길 바란다. 이미 믿는 자들은 말씀으로 도전 받고 새롭게 되어 변화되길, 안 믿는 자들은 예수님을 만나게 되길 기도하자"고 권면했다.

김성범 목사의 인도로 기도회를 마친 뒤, 준비위원장인 한병철 목사가 나와 최종 점검사항 등을 나눴다.

올해 복음화대회는 달라스뉴송교회 박인화 목사를 강사로 9월 24일(수)부터 28일(주일)까지 서부와 동부지역에서 각각 열린다. 집회 주제는 '권능을 행사하라'(마10:1)이다. 집회는 24일과 25일 오후 8시에는 임마누엘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 신용철 목사)에서, 26일과 27일 오후 8시, 28일 오후 7시에는 실로암한인교회(담임 신윤일 목사)에서 열린다. 또 27일(토) 오전 10시 30분에는 '죽은 교회를 해부해 보면'을 주제로 목회자세미나가 진행된다.

박인화 목사는 침례교를 대표하는 설교자 중 한 명으로 한 순간도 긴장을 풀 수 없는 다이나믹한 말씀을 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인화 목사는 1.5세로 Patten University, Southea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Dallas Baptist University에서 공부했으며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교육부 이사와 그린오션 전략 자문 위원으로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