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공동지부장 장학근, 마이클 박) '제24회 모금음악회'가 지난 주일(26일) 오후6시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개최됐다.

테너 채혁의 ‘아무도 모르라고’ ‘MusicaProibita’를 시작으로, 소프라노 전주원의 ‘그리운 금강산’ ‘Mattinata’가 이어졌고, 바이올리니스트 알랜 정의 ‘Scherzo tarantella, Op.16’, 첼리스트 김미리의 ’Vocalise’ 각각 솔로로 연주돼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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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휴식 후 피아니스트 최지선이 나와 ‘L’islejoeuse’ 피아노 트리오와 함께, 유명한 ‘The Prrayer’와‘O Sole Mio’를 열정적으로 연주해 청중들은 기립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수준 높은 공연과 더불어 다음 세대를 위해 이날 모금된 기금은 오는 8월15일 장학금 수여식을 통해 선발자들에게 1인당 2,000달러를 수여한다.

장학금 신청은 www.kasf.org를 통해 접수하면 되며, 기한은 오는 7월 8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