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창단음악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워싱턴챔버오케스트라(Washington Chamber Orchestra, 이하 WCO)가 5월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시즌 마지막 연주회를 연다.

"최상의 클래식 음악을 모든 사람이 접할수 있게!”라는 모토를 가지고 활동하고있는 WCO는 워싱턴과 볼티모어 지역의 뛰어난 실력있는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예술감독겸 지휘자인 김준용은(Jun Kim) 현재 밀워키의 위스콘신 주립대학의 오케스트라 음악감독과 지휘과 교수로 재직 중이고 스페인 코르도바 지휘 콩쿨과 루마니아의 블랙시 지휘콩쿨에 입상하며 유럽과 미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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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O는 입장료, 교통, 주차, 시간 등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라이브 클래식 연주를 들으러 오는 것이 부담이 되는 사람들을 위해, 다운타운같은 주차와 교통이 힘든 장소들 보다는 커뮤니티가 있는 지역사회를 직접 찾아가서 연주를 하고, 연주회를 보러 가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비싼 비용을 고려해 입장료를 낮추고 클래식 음악이 줄 수 있는 영향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 줘야 한다는 비전으로 창단됐다.

이번 연주는 메릴랜드주 락빌에 위치한 성유다 성당(Shrine of St. Jude Catholic Church)과 버지니아주 헌던에 위치한 열린문장로교회에서 각각 열린다.

특별히 이번 연주회에는 이스라엘의 뛰어난 첼리스트이자 현재 피바디음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아밋 펠레드(AMIT PELED) 교수가 함께 하며, 수익금의 일부는 네팔의 지진 피해 구호 성금으로 보내진다.

참여 문의: 443-257-9796
웹사이트: www.thewco.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