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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태평양 영화제에서 기독 영화 만나자

기독일보 이영인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Jul 22, 2015 01:35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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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열린 환태평양영화제의 모습.
지난해에 열린 환태평양 영화제의 모습.

기독 문화 페스티벌 ‘제7회 환태평양 영화제’가 오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열린다. 환태평양 영화제(Pan Pacific Film Festival)는 지난 2007년부터 미디어, 특히 영화를 통해 복음과 사랑을 전하고자 시작되었으며 금년이 제7회째다. 그동안 헐리웃이 위치해 있는 엘에이 근교 극장에서 개최돼 왔으나 금년에는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린다. 영화제가 끝난 후 주일(9일) 저녁에는 특별 영화 상영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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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는 미국, 한국, 호주, 독일, 홍콩, 이스라엘, 일본, 레바논, 뉴질랜드, 루마니아, 싱가폴, 르완다 등 12개국에서 총 80편 정도의 크리스천 및 가족 영화가 출품되었고, 총 14개 분야에 걸쳐 수상 후보작이 결정됐다. 최종 수상작들은 8월 6일(목) 저녁 7시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8월 7일과 8일 이틀에 걸쳐 하루 종일 30편 정도의 주옥같은 영화들이 상영된다. 또한 40여 명의 강사들로 이루어진 워크샵도 3개 세션으로 나뉘어져 진행된다.
특히 한국 영화 2개가 상영되는데, 8월 7일(금) 저녁에 ‘The Dropbox’가 상영되고, 9일(주일) 저녁에 ‘더테너 리리코 스핀토’가 상영된다. 영화 상영 후에는 귀한 간증을 듣는 순서도 마련된다.

이외에도 가족 간의 사랑 이야기, 예수님을 너무 사랑해서 광야에서 미술로 표현하며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했던 한 귀인의 실화, 생이 힘들어 자살로 마감하려 했던 한 백인 싱글 여성이 하나님의 사람인 한 흑인과의 만남으로 생이 뒤바뀌게 되는 감동의 이야기, 위탁 가정에서 자라며 겪었던 트라우마와 그것을 회복하게 되는 인생 역전의 이야기 등의 감동적이면서도 특별한 20여 편 이상의 영화들이 상영된다.

워크샵은 주제별로 다양하게 40여 명의 패널들이 나와서 경험을 담은 생생한 강의 형태로 진행된다.

영화제 일정 및 티켓구입 문의는 www.panpacificfilm.com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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