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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스한인교회 일단 밀린 이자 상환, 급한 불은 껐다

기독일보 앤더슨 김 atldaily@gmail.com

입력 Jul 20, 2016 10:55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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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자 재조정 위한 기도회 및 재정마련 지속...기도와 관심 요청

에덴스한인장로교회 예배당

에덴스한인장로교회 예배당 (포토 : 기독일보)

에덴스한인장로교회(담임 김춘기 목사)가 일단 밀린 이자 3만 2천불 가량을 상환해 당장 건물을 뺏길 어려움에서는 벗어났다고 김춘기 목사는 밝혔다. 하지만 월 상환금을 줄이기 위한 재융자를 받으려면 원금 가운데 적어도 10만불 가량을 줄여 전체 대출금을 30만불 대로 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월 상환금이 교회 형편에 맞게 조정되지 않으면 당장의 어려움은 벗어났어도 다시 월 상환금이 밀리는 같은 문제에 맞닥뜨리게 될 것이 불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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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기 목사는 지난 기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격려해 주시고 상황을 염려하며 도움을 주고자 했던 것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지난 인터뷰에서 "신앙 없는 사람들이 와서 변화되고 예수 믿는 교회인데, 재정적 어려움에 놓이게 됐습니다. 예배 이외에 모임, 신앙 외적인 모임들도 우리 교회 건물을 갖고 있으니 자유롭게 빌려주고 품을 수 있는데 건물을 뺏기면 예배는 어디라도 가서 드릴 수 있지만 이런 선교적인 역할이 사라지는 것이죠. '우리 교회'가 있다는 건 마치 고향집 같은 느낌이에요. 거기 가면 마음 놓고 예배 드릴 수 있고 언제든 기도하러 올 수 있고, 문을 두드리면 누구라도 열어주는...앞으로 에덴스 지역에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한인들을 위해서도 교회 건물은 건물 그 이상의 의미와 역할을 할 것입니다. 3만 2천불 이자뿐 아니라 원금을 줄일 수 있도록 헌금해 주시고 기도해 주십시오."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에덴스한인교회 성도들은 자발적으로 이자와 원금 마련을 위한 다양한 펀드레이징 행사 및 작정 헌금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매일 저녁기도회와 오전, 오후, 저녁으로 나눠 개인 릴레이 기도에 동참하고 있다.

기도 및 헌금 문의 (706) 340-7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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