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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 질문하는 아이, 대답하는 부모

기독일보 seattle@chdaily.com

입력 Sep 14, 2016 09:36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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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

당황하지 말고 신앙의 궁금증을 묻는 아이에게 대답할 말을 준비하라. "내가 신학자도 아니고... 어떻게 아이의 질문에 다 답을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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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다! 부모는 아이의 질문에 답을 해줘야 한다. 아이가 신앙에 대해 질문했을 때 부모의 대답이 만족스럽지 못하면, 아이들은 기독교가 아닌 다른 데서 잘못된 답을 찾을 것이다. 아이가 질문이 많은 건 두려워할 게 아니라 오히려 기쁘게 반길 일이다. 진짜 나쁜 상황은 자녀가 답을 얻기 위해 부모를 찾아오지 않는 것이다.

아이가 질문할 때가 가르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다!

밀려드는 세상의 가치관에 흔들리지 않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소망이 현실이 되려면? 아이를 주일학교에 보내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건 부모의 적절한 대답과 상호작용이다.

희망적인 건 신학을 몰라도 당신은 자녀들에게 기독교 백과사전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알렉스 맥팔랜드는 20년 이상 어린이, 청소년, 부모로부터 기독교 세계관과 하나님, 성경에 대한 질문에 답을 해왔으며 그 대답을 이 책에 정리했다. 아이가 질문했을 때 바른 기독교 세계관을 심어 줄 결정적 기회들을 놓치지 않도록 모든 크리스천 부모에게 이 책이 필요하다!

[이 책이 왜 크리스천 가정의 양육에 꼭 필요할까요?]

아이의 신앙 질문이 당혹스런 부모를 위한 명쾌한 가이드

* "그런 질문은 하면 안 돼", "성경이 그렇게 말하니까"는 아이의 질문에 대한 가장 부적절한 대답입니다. 부모가 성경적 근거나 진지한 생각 없이 즉흥적으로 그렇게 대답해 버리는 건 아이들에게 기독교가 우리의 시간과 노력과 지성을 들일 만한 가치가 없다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 이 책은 부모가 성경을 많이 읽지 않았고 신학을 공부하지 않았어도 자녀들이 묻는 어려운 신학적 질문들에 실제적인 답을 해줄 수 있도록 준비시켜 줍니다. 부모는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들을 숙지하여 아이에게 어려운 질문을 들었을 때 당황하기보다, 성경에 대해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눌 기회를 소중히 여기게 될 것입니다. 아이뿐 아니라 부모도 함께 신학적 질문들에 대한 쉬운 답들을 찾아갈 수 있는 입문서이자 지침서입니다.

* 이 책의 내용은 어떤 질문이 나오더라도 대답해 줄 수 있는 기초를 제공해 주기 위해 쓰였습니다. 성경의 신뢰성과 권위, 그리고 하나님의 본성에 대한 질문의 답을 먼저 찾을 때 그밖의 수많은 문제들에 관한 애매한 부분들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악을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설탕 실험' '강한 믿음이 뭔지 보여줄 수 있는 식물 키우기' '예수님의 부활을 보여 주는 부활절 빵 만들기' '아이가 예배에 집중할 수 있게 돕는 방법' 등 아이와 함께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활동과 실제적인 팁이 실려 있습니다.

"아이의 질문에 어떻게 답하면 좋지?"

고민하는 부모님들에게 추천합니다.

* 자녀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라는 크리스천 부모들의 양육 필독서

* 아이들의 질문에 부담이 있는 부모들에게 힘이 될 만한 책

* 부모가 한 번 숙지하면 아이가 크는 내내 안심할 수 있는 핵심 질문들

* 아이의 질문에 움찔하고 당황스러운 순간, 필요할 때마다 꺼내볼 수 있는 지침서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의 질문을 받고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던 적이 있을 것이다. 머리가 멍해지고, 손바닥에 땀이 나며, "네 아빠(혹은 엄마)한테 가서 물어 볼래?"라는 말밖에 떠오르지 않는다.자녀들을 경건하게 키우고 싶은 그리스도인 부모라면 성경에 근거한 자료들로 무장해야 한다. 알렉스 맥팔랜드는 모든 부모의 책장에 반드시 꽂혀 있어야 할 책을 썼다." _ 마이크 칼훈

본문 중에서                                                                                   

꼬치꼬치 캐묻는 아이가 있는 것이 꼭 두려워할 일은 아니다. 오히려 당신의 자녀가 당신에게 지도를 받고 싶어 한다는 건 비상사태가 아니라 선물이다. 진짜 비상사태는 자녀가 답을 얻기 위해 당신을 찾아오지 않는 것이다. _ 저자 서문

그리스도인 부모로서 당신은 자녀들이 묻는 어려운 신학적 질문들에 실제적인 답을 해줄 수 있다. 이 책의 주요 목적은 당신이 바로 그 일을 하도록 준비시키는 것이다. 이전에 성경을 많이 읽지 않았어도, 에스겔서가 구약성경인지 신약성경인지 헷갈려도 당신은 전문가가 될 수 있다. 당신의 자녀와 성경적 원리들에 대해 이야기할 뿐만 아니라 관계를 형성해 가며 그 안에서 성경적 원리들을 실천할 수 있다. _ 저자 서문

그리스도인 부모의 역할은 단순히 자녀들을 주일학교에 보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나는 오랫동안 청소년 담당 목사로 내가 보살피는 학생들에게 마음을 쏟았다. 하지만 부모들이 자신의 귀한 자녀들에게 쏟는 헌신과 시간, 사랑에 비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물론 자녀들에겐 그리스도인 공동체가 필요하고 멘토들도 필요하지만, 그보다 더 필요한 건 바로 부모인 당신이다. _ 저자 서문

"성경이 그렇게 말하니까"라는 것은 아이들이 묻는 신학적인 질문에 대한 충분한 대답이 될 수 없다. 진정한 성경적 근거나 별 생각 없이 그런 즉흥적인 대답을 하는 건 그들에게 기독교가 우리의 시간과 노력과 지성을 들일 만한 가치가 없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더 나쁘게 말하면, 기독교와 성경은 진지한 연구의 꼼꼼한 조사를 감당할 만큼 강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다. 질문에 대한 대답 중 "그런 질문은 하면 안 돼"는 최악의 답이었다. _ 프롤로그

우리 자녀들이 기독교와 성경에 대해 어려운 질문을 할 때 움츠리거나 당황하지 말아야 한다. 그들은 기독교 세계관에 대해 공격적인 질문을 던지고 비난하는 문화에 젖어 있다. 부모가 자녀들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고 싶겠지만, 사실 부모는 그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경쟁하는 수많은 목소리들 중 하나일 뿐이다.

자녀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서로 상충하는 수많은 지식과 메시지들이 그들에게 쏟아질 것이고, 하나님의 진리와 세상이 말하는 것을 분별하기가 어려울 수밖에 없다. 아이들이 믿음에 대해 질문할 때 우리의 대답이 만족스럽지 못하거나 무신론자 들이나 다른 비기독교 그룹에 대한 경멸이 담겨 있다면, 우리 아이들은 다른 데서 답을 찾기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원치 않는 잘못된 곳에서 답을 찾을 것이다. _ 프롤로그

어린이와 십대들이 하나님, 성경, 기독교 또는 영적인 문제와 관련된 질문을 할 때 우리는 아마 질문의 대답을 불쑥 내뱉었을 것이다. 그런 대응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잠시 멈추고 이렇게 생각해 보는 것이 더 좋다. '아이가 왜 이 질문을 할까? 이 아이의 머릿속에 있는 어떤 정보(어쩌면 잘못된 정보)가 이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걸까? 최근에 있었던 어떤 사건이나 환경이 이런 생각을 하도록 부추겼을까?'

아이들은 종종 복잡한 문제를 받아들이려고 애를 쓴다. 그리고 문제의 한 지점을 발견하고 질문을 던질 것이다. 그것은 조각난 퍼즐 맞추기와 비슷하다. 아이들은 한 조각만 쳐다보면서 전체 그림을 이해하려 한다.

우리가 할 일은 아이들의 질문에 귀를 기울이고, 질문과 그들의 삶에 대해 우리가 아는 것을 총동원해 전체 퍼즐을 이해하려 하는 것이다. 대개 질문 뒤에 질문이 있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은 더 깊고 더 개인적인 문제와 씨름하고 있는데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다. 부모들은 그 문제의 진짜 핵심을 발견하기 위해 좀 더 깊이 파고 들어가야 한다. _ 프롤로그

저자소개                                                                                   

저자 _ 알렉스 맥팔랜드(Alex McFarland)

어린이와 십대들에게 바른 기독교 세계관을 세워 주기 위해 강연하는 기독교 변증가, 강연가, 작가이자 복음 전도자. 신뢰와 진실함으로 평가되는 시대의 지도자 알렉스 맥팔랜드는 변증과 기독교 세계관, 청소년, 종교, 문화를 다루는 수많은 책을 저술했으며, 백여 개가 넘는 기사를 기고했다. 알렉스 맥팔랜드는 20년 이상 어린이, 청소년, 부모로부터 기독교 세계관과 성경에 대한 질문에 답을 해왔다. 그는 오늘날을 살아가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하나님, 성경, 기독교에 대해 고민하는 것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 알렉스는 십대 독자를 위한 맞춤형 변증 시리즈를 쓴 첫 번째 기독교 저자로 유명하며 그의 책은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새로운 세대에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열정으로, 십 년 넘게 청취자가 전화로 참여하는 생방송 라디오 프로인 '말씀 탐구하기 Exploring the Word'를 진행하고 있다. 기독교 세계관과 변증에 있어서 전국 최대 규모의 컨퍼런스인 Truth for a New Generation의 창시자이다.

2006년 노스캐롤라이나에 있는 남부 복음주의 신학교(Southern Evangelical Seminary)의 총장으로 있었으며 5년의 임기 동안 학교는 그의 지도력 아래 전례 없는 성장을 보였다. 노스캐롤라이나Jaycee가 선정한 "마흔 미만의 지도자 40"의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50일에 50개 주에서 설교한 것으로 알려진 유일한 복음 전도자이기도 하다. CNN은 알렉스 맥팔랜드를 "세계 종교와 예배에 대한 전문가"라고 평했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University of North Carolina)를 다니고, 리버티 대학교(Liberty University)에서 기독교 사상/변증론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남부 복음주의 신학교(Southern Evangelical Seminary)와 루이지애나 침례 대학교(Louisiana Baptist University)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미국 전역뿐 아니라 전 세계를 돌며 1,500개 이상의 교회와 대학 캠퍼스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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