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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교회와 로마교회가 보는 ‘참된 교회의 표지’

기독일보

입력 Sep 21, 2016 09:26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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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원 박사의 <역사신학> 번역·연재 [2-2] 교회의 표지

윌리엄 커닝햄 박사의 <역사신학(historical theology)> 1960년 판.
윌리엄 커닝햄 박사의 <역사신학(historical theology)> 1960년 판.

윌리엄 커닝햄의 <역사신학> 제1장 교회(The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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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교회의 표지

참된 교회의 기호 혹은 표지에 대한 주제는 개신교도들과 교황주의자들 사이에 있는 논쟁 가운데 중추적 자리를 차지한 것이었다. 그 주제는 가시적 교회와 그 교회의 다른 지교회 혹은 분파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이다. 이 주제는 본질적으로 매우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교황주의자들이 로마교회의 선언들을 지지하기 위해 이 주제를 근거로 내세우고 있는 논쟁을 반박하는 데 필요하다.

물론 이것이 교리나 정치, 예배와 훈육에 있어 가장 순결한 고백적이고 가시적 교회임을 결정하는 내용임은 분명하다. 그 모든 요소들이 다 하나님 말씀에 의하여 인준돼야 하는 입장과 온전히 일치한다는 측면에서 그렇다. 하나님 말씀이 조직된 기관으로서 가시적 교회의 원칙적인 기능을 진리의 기둥과 터로 가르치고 있는 바와 같이,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진리를 지지하고 굳게 붙들어야 하는 기관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권위와 그의 말씀에 복종한다고 공적으로 고백하며 조직된 단체라면, 어느 모임이든 그 모임을 그리스도의 참된 교회라고 말하는 것을 거부할 수 없음이 사실이다. 그리고 이러한 근본적 진리들과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 반드시 의존해야 할 지식과 신앙이라는 바탕 위에 세워진 모임을 그리스도의 참 교회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이들은 분명 참된 근본 원리들로서 그 문제에 적용되는 것이다. 그 적용에 큰 문제는 없다.

그러나 교황주의자들이 교회의 기호나 표지로서 이 주제에 대해 확고하게 내세우고 이로부터 끄집어낼 수 있는 중요하고 실천적인 결론을 내리고 있기 때문에, 이 점에 있어 그들의 왜곡된 주장을 간략하게나마 살펴보는 것이 적절하다고 본다.

로마교회자들이 로마의 교회가 유일한 참 교회가 된다고 주장할 때, 이는 그 교회 밖에 구원이 없음을 뜻한다. 그리고 로마 교회가 모든 교회들의 어머니요 유모가 되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자들과 그의 가시적 교회의 모든 회원들은 다 로마의 교회에 순복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그러한 주장의 토대를 다지며 세워가도록 부름 받은 자들이다.

그 같은 주장을 위한 합법적 근거들은 성경의 진술 속에서만 찾아야 한다. 왜냐하면 첫째로 그러한 주장은 특성상 직접적으로 하나님 자신의 권위보다 다른 근거를 제시할 것이 없기 때문이다. 둘째로 논쟁에 있어 두 기관 사이에 유일한 공통점은 성경에서만 찾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견해의 지지자들과 반대자들이 견지하고 있는 유일한 표준은 성경에서 찾아져야 한다. 그러므로 논쟁에 있어 유일한 합법적 출발점을 이 두 사이에서 분명하게 솔직히 제시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교황주의자들은 성경의 근거에 의해 직접 그 문제를 다루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첫째로 그들이 가진 고집스러운 생각 때문이다. 그들이 그럴 듯하게 내세우는 것이, 무엇이든 성경은 그들의 주장에 대해 충분한 자료들을 제공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둘째 이유는 그런 논쟁에 진입할 경우 실질적으로 성경의 의미를 살피는 일이 매우 중요함을 그들 스스로 인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즉 중요한 이 질문을 해소시키기 위해 그들의 조직을 가동하여 개별적으로 사람들이 나서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뿐 아니라, 양측에서 제기되는 다른 문제들까지도 결정을 내림에 있어 합법적으로 고용해야 하는 동일한 과정을 밟아야 하기 때문에 선뜻 그렇게 할 입장이 못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이 주제를 다룸에 있어 항상 다른 과정을 선호한다. 즉 그들은 믿을만한 동기들을 찾아 나선다. 예를 들어 성경에 의해 제시된 일반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사항들, 그리스도의 교회에 대한 특질 혹은 특성들이 있다고 제시되는 분명한 견해들을 앞세우는 것이다.

세상에서 이러한 특질을 다른 교회들에게 적용할 때, 그것은 로마교회의 독특한 주장들을 지지하고 동맹하는 자들에게만 해당된다. 로마 교회와 교제가 이루어지지 않고 그들의 법에 순복하지 않는 모든 다른 고백적 기독교인들은 배제된다.

그들이 이 주제에 대해 대체로 상세하게 부연 설명할 때, 그리고 그 주제를 상세하게 나타내고자 시도할 때, 로마의 교회가 좋아하는 주장들을 사람들이 선호한다는 전제 하에 대중적 지지를 받기 위한 모든 추측 혹은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는 것이다. 로마 교회는 그 목적을 위해 그들과 다른 교회 공동체의 삶을 살아가는 자들과 대조하면서 참 교회의 표지들을 여러 개 제시하는 데 매우 익숙한 자들이다.

예를 들어 벨라마인은 15가지 표지들을 제시한다. 예를 들면 일반적으로 로마가톨릭교회를 지칭하는 보편성인데, 이것은 로마교의 대적자들도 그렇다고 인정한다. 고대성. 침범된 적 없는 영속성 또는 수많은 신도들, 사도들로부터 지금까지 로마교회가 감독을 계승하고 있음, 고대 교회와의 교리적 일치성, 그들의 신도들과 교회 수장 간의 연합성, 교리의 거룩성과 효력성, 삶의 거룩성, 기적들의 영광, 예언의 빛, 대적자들의 고백, 교회 반대자들의 불행한 결말, 교회가 누리고 있는 더할 수 없는 행복감 등이다.

그러나 로마교황주의자들이 그 문제를 더욱 간결하게 다룰 때 또는 일반적으로 이 주제의 근본과 증명의 유효성을 논하는 것 때문에 더 정밀하게 다루어야 할 때, 그들은 언제나 참 교회의 표지로서 기꺼이 네 가지를 제시하는 데 만족한다. 그 네 가지는 니케아 회의나 콘스탄티노플 신경에서 교회에 준 표지들로부터 취한 것들이다. 즉 통일성, 거룩성, 사도성 및 보편성이다.

논쟁의 본질은 이것이다. 그리스도의 교회는 성경에 묘사되어 있다. 신경에는 하나요 거룩하며 사도적이요 보편적인 교회로 묘사한다. 로마 교회는 하나이며 거룩하고 사도적이며 보편적이다. 그러나 다른 교회 또는 고백적 신자들의 모임은 그러한 참된 교회의 표지들을 나타내지 못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로마 교회나 다른 교회들이 주장하는 이 표지의 실제적이고 상세한 적용 문제를 여기서 다루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일반적으로 그리스도의 교회와 함께 적용되는 문제를 다루고자 한다.

이미 우리는 교황주의자들의 주장에 내포된 몇몇 모호성과 궤변들을 지적했었다. 그리고 그들 교회의 무결함과 영구적 가시성 및 무오성에 대한 논쟁도 다루었다.

우리도 교회의 표지 문제와 관련해 내세울 수 있는 유사한 면들을 가지고 있다. 개신교도들도 일반적으로 니케아 신경을 건전하고 정통적인 가르침으로 수용한다. 그리스도의 교회가 하나요 거룩하며 사도적이고 보편적이라고 고백하기를 결코 거부하지 않는다. 그러나 개신교도들은 먼저 이 표지들을 교황주의자들이 취한 맥락과 같은 의미로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적용하는 방식도 로마 교회의 그것과는 다르다.

둘째로 개신교도들은 이 표지들이 그리스도의 교회에 부합하는 것으로 성경이 인준하고 있다는 로마 교회의 주장에 대해 지지하지 않는다. 이것들은 두 가지 구별된 입장이다. 그 주제에 대한 구체적 논의는 따로 분리해 다루는 것이 적절하다. 그러나 몇 가지 특징들에 있어, 지금 우리가 제시하고 있는 바와 같이 함께 다루는 것도 유익할 수도 있다.

그리스도의 교회의 통일성은 의심의 여지 없이 성경에 묘사돼 있다. 그리고 그의 참된 종들에게도 해당되는 입장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라고 시인하는 모든 자들은 고백과 삶의 모습에서 서로 하나임을 고백하고 나타내야만 한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교회 혹은 그리스도의 교회들에 속한 자들이라고 시인하는 모든 기관들도 마찬가지로 통일성을 고백하고 나타내야 한다.

이 점을 인정하는 개신교도들 사이에서는 여러 측면에서 하나 됨을 만드는 일에 큰 문제가 없다. 그리스도인이라고 고백하는 개인들 안에서도 전체적으로 하나라고 말하는데 문제 될 것은 없는 것이다. 그들 모두 하나되어야 할 책임을 지니고 있다. 그들 신경의 근본적 조항들 안에서 참 성도들의 연합 혹은 하나 됨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리고 주도적인 요소들과 특징들 안에서 하나 됨을 표현하는 일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진짜 그리스도의 교회들인 모든 기관들 혹은 그의 가시적인 보편 교회에 속한 기관들은, 교리와 실제에 있어 근본적 일치 또는 통일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계시하시고 그의 교회에 부탁하여 선포하게 하신 근본적인 교리들을 고백함에 있어 하나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주님의 이름으로 조직된 단체들을 특징짓는 예식들을 거행함에 있어서나 임무 수행함에 있어서도, 같은 통일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권위에 복종한다고 고백함에 있어서도 서로 하나이다.

여기서 내가 주목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이론들을 설명한다든지 교회의 통일성에 대하여 로마 교회가 주장하는 논쟁에 답변한다는 것 자체가, 계시된 진리 조항들 가운데 근본적으로 중요한 요점을 시인하거나 구별성의 존재를 전제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구별성은 흔히 어떤 것들은 근본적인 것들이지만 다른 것들은 아니라고 말함으로 발생된다.

이러한 기본적 전제 위에서, 교황주의자들은 일반적으로 이 구분을 부정한다. 그러나 개신교도들은 일반적으로 인정한다. 이 구분을 가지고 그리스도인들과 교회들에게 적용되는 것들로 앞에서 언급한 중요한 진리들과 함께 교회의 통일성을 적용함에 있어, 교회의 표지가 무엇이냐와 관련해 진짜 관련성 있는 유일한 질문은 다음과 같다.

성경에 기술된 교회의 통일성에는, 모든 기독교인들 사이 신앙과 실제에 관한 모든 문제에 있어 전적으로 일치(uniformity)함을 함축하고 있는가? 또는 그리스도의 교회들이라 주장하는 모든 단체들이 다 하나의 기시적인 외적 교제 안에 포함돼야만 하는가? 그리고 가시적인 외적 통치에 복종돼야만 기관들인가?

그것은 쉽게 증명될 수 있다. 그리스도 교회의 통일성을 단정하고 있다고 주장할 만한 근거가 성경에는 없다. 그렇다면 로마의 교회 혹은 가시적인 하나의 단체가 그리스도의 하나 된 교회여야만 한다는 결론을 내릴 만한 어떤 근거도 없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모든 기독교인들의 단체들이 다 그 경계선 밖에 있다는 로마 교회의 주장을 수용할 만한 근거도 전혀 없는 것이다.

거룩성과 사도성 및 보편성의 표지들에 대해 크게 다룰 필요는 없다. 우리가 통일성을 주목해 본 것과 같이, 그 가능성은 충분히 숙지된다고 본다. 논쟁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분명하다. 교황주의자들이 내세우는 참된 교회의 표지인 거룩성과 사도성 및 보편성에 대한 개념은 성경에 의해 근거된 것이 아니다. 이 점은 쉽게 입증할 수 있다. 참된 교회의 특징적 요소들로서 그러한 자질들을 성경이 표현하고 있는 한, 그것들을 특별하게 독점적으로 로마 교회에만 해당된다고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교황주의자들 입장에서 통일성과 보편성은 외형적인 교제 안에서의 통일성, 그리고 외적인 고백과 예전 및 의식을 수행함에 있어 연합성을 말하는 것이다. 더구나 모든 시대 지구상 전역에 퍼져 있는 교회의 통일성을, 참된 교회의 표지로 나타낸다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다.

그러므로 로마 교회가 의미하는 교회의 표지들은 성경적인 지지를 받을 수 없다. 거룩성과 사도성 역시 마찬가지다. 심령과 삶의 거룩성, 그리고 사도적 모형에 부합하는 것도 다른 교회들과 구별된 교회로서 로마 교회만 특별히 가진 것이 아닐 뿐 아니라, 그들의 주장에 맞서는 결정적인 논지를 제공하는 것이기도 하다.

로마 교회는 모든 측면에서 성경에서 우리에게 주고 있는 사도적인 교회 모습과 완전히 반대된다. 어떤 지역 교회도 사용하는 방편들과 기회들 가운데서 거룩성을 드러냄이 턱없이 부족하게 나타난 적도 없다. 그렇다고 도덕적 기준들을 그토록 많이 타락시킨 경우도 없었다. 도덕적 책임감을 근절시킨 적도 없었다. 그리고 모든 죄악의 온상이 된 적도 없었다.

그러나 교회가 사방으로 확산되고 흩어진 교회 회원들 간에 공통된 고백문 안에서 함께 긴밀히 연합하며, 그리하여 외적이고 가시적인 통일성 혹은 보편성에 제한적이지만 함께할 수 있다고 주장하더라도, 교리체계가 하나님 말씀에 부합되지 않는 한 어떤 교회도 사도성과 거룩성을 소유한 교회라 주장할 수 없을 것이다. 사도들이 세운 교회에 대해 성경이 우리에게 알려준 그 모델을 따라 형성된 교회가 사도적 교회이다.

사도적인 교회라고 칭해질 수 있었던 가장 모범된 교회들조차, 사도들이 제시하여 준 실천적 가르침에 충실하게 따랐던 그 모범으로부터 가장 멀리 이탈한 자들이 되었다. 개 교회들이 자신들의 입장과 그 가시적 교회의 다른 지교회들에 대한 입장을 평가함에 있어, 특별한 교회가 교회 정치나 제도와 같은 외적 요소들이나 또는 역사적인 가시적 계승권과 외형적인 예전과 제도들을 가지고 자신들의 우위권을 내세우고자 할 때, 그들 스스로 그리스도의 교회의 속성과 기능들 및 목적들에 미치는 가장 중요한 요점들 위에 심각한 오류를 낳게 한다는 것을 증명할 뿐이다.

그러므로 순결성과 사도성의 관점에서 보면, 그들은 계시된 기독교 진리의 본질을 고수하고, 그것을 가장 중요한 것으로 인식하며, 그 본질을 의도된 목적들에게 잘 적용시키는 교회들에 비해 훨씬 뒤떨어질 뿐이다.

사도 시대 이후로 급속히 그리고 폭넓게 타락한 가시적 교회의 부패와 이 모든 것을 옹호하거나 변명하고자 하는 시도는, 교회의 속성과 목적들, 법조항에 근거하여 올바르게 판단해야 하는 교회의 법적 요소들과 자질들과 관련해 매우 느슨하고 오류적인 입장들을 유입되게 했다.

대체로 사람들의 심령 속에 있는 가시적 교회는 불가시적 교회를 삼켜 버렸거나 뒤뜰에 내동댕이쳐졌다. 무엇이 그리스도의 참된 교회인가 라는 판단은 이제 외적 측면들을 보고 결정됐다. 성경에 접근 가능한 사람이 누구든지, 그들조차도 로마의 교회가 신약성경의 교회에 매우 근접한 것이라 믿는 것이 참으로 놀라울 지경이다.

성공회 식구들도 늘 그러하듯 지 교회들의 우월적인 입장과 기회들을 고려해 보면, 자신들의 교회가 순결하고 사도적이며 지상에서 가장 잘 조직된 교회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 자체도 이젠 놀랄만한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에 비해 자신들의 종교개혁자들은(성공회도 종교개혁의 결과로 간주하기 때문-역자 주), 올바른 종교개혁을 달성하기에는 너무나도 부족하다는 것을 철저히 인식하고 있었다.

성공회가 항상 견지해 왔고 주장하고 있는 헌법과 제도들은 신약성경의 표준이 아니라, 인간적인 정책들과 세속적인 영향을 받은 것들이 너무나도 많음이 명백하다.

서창원 교수
서창원 교수

이제 그리스도의 참된 교회가 무엇인지 성경적인 교리에 더 친숙한 가르침을 살펴보자. '에클레시아'라는 단어의 가장 고귀하고 적절한 측면에서 그리스도의 참 교회는, 영생에 이르도록 하나님의 택함을 받아서 때가 되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로 부름 받아, 하늘나라에 합당한 자로 양육되어지는 자들로만 구성된 교회이다.

가시적 교회와 관련하여 우리의 모든 견해들과 표현들 및 행위 그리고 그 교회의 다른 지 교회들의 모습은 위대한 불가시적 실체에 해당되는 몇 가지 요소들에 의해서 규정되어져야만 한다. 따라서 우리는 가시적 교회들의 순결성과 효용성을 평가하게 될 것이다. 주로 영적인 특성들과 가시적 교회의 구성원들의 기능들과 관련해서 평가할 것이다.

우리의 기도와 수고의 위대한 목적과 같이 주님께서 매일 구원받는 자들을 더하게 하시는 교회, 그들을 모든 일에 있어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게 하는 교회를 소유하게 될 것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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