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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바인 총격 사건으로 순교한 여대생 실화 영화로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Oct 07, 2016 11:17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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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조이 스캇)

(레이첼 조이 스캇)

17세의 나이에 하나님의 품에 안긴 독실한 Rachel Joy Scott(레이첼 조이 스캇)의 이야기가 영화로 제작되어 곧 미국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기독교 영화 ' I'm Not Ashamed(나는 부끄럽지 않습니다)'는 콜로라도 콜럼바인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을 다룬 영화이다.

이 사건의 첫번째 희생자 Rachel Joy Scott(레이첼 조이 스캇)은 독실한 크리스천이었다. 가해자들은 그녀의 다리, 팔 등에 총을 쏘고는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넌 아직도 하나님을 믿니?"라고 물었고, 그러자 그녀는 "그렇다는 건 네가 더 잘 알잖아(You know I do)"라고 대답하였다. 그들은 "그래, 그럼 네 하나님이랑 같이 있어!"라는 말과 함께 그녀의 머리를 향해 총격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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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으로 열정과 믿음, 고민 등이 진솔하게 담긴 레이첼의 일기장, 그녀의 가족, 콜럼바인 사건 당시의 목격자와 친구들의 증언들을 통해 만들어진 이 영화는 수 개월 동안 유투브로부터 아무런 이유와 설명도 없이 홍보 영상이 차단되었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다는 거센 비판이 일자 유투브 측은 수개월 만에 홍보 영상의 게재를 다시 승인하였다. 본 영화는 10월 21일 정식 개봉을 앞두고 있다.

글과 영상 자막: fingerofthomas.org

영화 공식 웹사이트: imnotashamedfil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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