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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교협 회장 지낸 변영익 목사 소천

기독일보 김준형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Jun 06, 2017 09:35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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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익 목사
(Photo : 기독일보) 변영익 목사

변영익 목사가 지난 5일 오후 10시 30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간암 말기였던 그는 UCLA 병원에서 소천했다. 향년 72세.

그는 1977년 11월 LA 한인타운에 벧엘장로교회를 개척해 36년간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2013년 6월 은퇴했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을 지냈으며 세계문화교류원을 설립해 조선족 어린이 교육선교에 20년 이상 투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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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은 안양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십여 년간 모교에서 일하다 도미해 이민목회를 시작했으며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거듭나야 아는 비밀(사도행전 강해), 사랑으로 이루는 율법(로마서 강해), 그날에 춤을 추는 자(이사야 강해) 등의 책도 저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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