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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는 66권 성경 중에서 가장 중요한 책이라고 봅니다. 창세기는 약 2,300년의 인류 역사를 압축해서 기록한 책입니다. 창세기 1장부터 50장까지 약 80 페이지 되는 그 안에 온 인류 역사가 압축되어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머지 출애굽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다 합쳐도 시간대가 그만큼 되지 않습니다. 창세기 한 권이 성경 전체의 책들 중 절반이 넘게 차지할 만큼 중요한 면만 보여주는 아주 중요한 책입니다. 기독교에 우월성이 있다면 바로 창세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불교나 유교에는 창세기가 없습니다. 따라서 그런 종교들은 뿌리가 없습니다. 창세기를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은 세계관이 나오지 않습니다. 역사관도 가치관도 정립이 안 됩니다. 사람이 올바른 역사관, 올바른 세계관, 올바른 가치관을 수립하려면 창세기를 정밀하게, 정직하게, 성실하게, 공부를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기초는 창세기입니다. 로마서, 갈라디아서 그런 책이 아니라 창세기입니다.  신앙고백은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습니다'로 시작해야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먼저 믿는 것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이 믿어지지 않는 사람에게 로마서가 어쩌고, 갈라디아서가 어쩌고, 뭐 성령이 어쩌고 은사와 능력이 어쩌구 하는 말은 모두 사상누각과 같습니다. 그들은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창수가 나면 모두 무너지고 말게 됩니다. 
  
약 80시간 정도의 성경강좌 중에서 8시간 정도를 창세기에 투자할 것입니다.  사실 이것도 모자랍니다. 창세기는 신학적으로 기록한 것이지 역사적으로나 과학적으로 기록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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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세기는 1부와 2부로 나누어서 살펴 보아야 합니다. 

  
1부는 1장부터 11장까지인데 원역사라고 합니다. 원역사란 인류의 근원적 인 역사인데 신학적으로 네 가지 주제가 다루어지는데, 이 네 가지 신학적 주제는 우리들의 신앙 고백 속에 아주 중요한 내용입니다. 첫째는 창조. 하나님의 창조를 다루고, 둘째는 뱀의 유혹과 인간의 타락을 다루며, 세번째 노아 홍수를 다루고 있고, 네번째는 바벨탑 사건과 민족들과 언어의 기원이 나옵니다. 이것은 초신자나 새신자를 가르칠 때 반드시 가르쳐야 할 기초입니다.  
  
새신자 교육을 위한 교안에 창세기가 빠져 있는 것들은 다 엉터리들입니다. 새신자나 초신자들에게 반드시 창세기를 가르쳐야 합니다. 우리 안에 타락한 죄성이 어떻게 존재하는가를 처절하게 보여줌으로써 하나님의 계명 앞에 진정한 회개가 나옵니다. 그렇게 한 후에 주 예수를 믿으라고 해야지, 창조도 안 보여주고, 타락도 안 보여주고, 자기가 죄인인 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주 예수를 믿으라고 해봤자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2부는 히브리 족장들, 즉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이야기입니다. 아브라함의 이야기 중에는 조카 롯의 이야기가 그림자처럼 따라 나오고, 이삭의 이야기 중에는 이스마엘의 이야기도 나옵니다. 야곱의 이야기와 함께 에서의 이야기도 나오고, 요셉의 이야기 중 유다의 이야기가 복선으로 깔려 나옵니다. 우리는 이미 구약 39권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서로 관계가 있는지  배웠습니다. 

창세기는 하나님의 기원만 보여주지 않을 뿐, 모든 만물의 기원이 나옵니다. 인간의 기원, 생명의 기원, 죄의 기원, 살인의 기원, 문화의 기원, 문명의 기원, 별별 기원이 다 나옵니다. 창세기는 기원의 책입니다. 우주의 기원, 생명의 기원, 인간의 기원, 죄의 기원, 문화 종교의 기원, 여러 가지 기원들에 대해서 소개하는 책입니다. 

미국이나 영국이나 독일 교회의 신학이 창세기를 가르치는 것에 실패했습니다. 창세기를 가르침을 실패함으로써 무신론이 나오고, 유물론이 나오고, 진화론이 나온 것입니다. 그리고 공산주의가 거기서 나왔습니다. 온갖 잡다한 사상과 악한 사상들이 영국하고 미국에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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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그 어떤 종교도 가지지 못한 것들을 기독교는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 어떤 종교도 만물의 기원과 인간의 죄의 문제와, 죄의 기원과 그 죄를 어떻게 속죄 받을 것인가, 영원한 생명이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부활할 것이며, 어떻게 역사가 종말 될 것이며, 종말 이후에 내세는 어떻게 될 것인가 등 이런 것을 명료하게 명쾌하게 제시한 것은 성경 외에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오직 성경에서만 이런 길이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창세기야 말로 사람들로 하여금 바른 세계관, 가치관, 역사관을 바르게 세워주는 책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있는 것을 '자연'(自然)이라고 하면 안되고 하나님의 작품이라고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만물을 함부로 손을 대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어느 누구든지 손을 대서는 안 되는 것이 사람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작품 중에서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놀라운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그래서 절대로 사람이 사람을 함부로 해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이런 신학이 어디에서 나옵니까?  바로 창세기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쓸데없는 일을 하시지 않는 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필요하지 않는 것은 만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창조 원리는 필요하지 않는 것은 만들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만물은 세계관과 가치관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입니다. 심지어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 돌멩이 하나, 그리고 이름 모르는 벌레 한 마리까지도 우리가 그 용도와 역할을 모르는 것 뿐이지 필요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이 창조 신학입니다.
  
창세기는 창조를 세밀히 기록한 것이 아닙니다. 창세기는 과학적으로 기술된 책이 아니고, 신학적으로 기술된 책입니다. 창조 사건은 과학 이전의 사건입니다. 과학이라 해도 하나님의 과학이지, 사람의 과학이 아닙니다. 타락한 인간의 과학으로 가늠할 수 있는 그런 척도가 아닙니다. 어설픈 과학자들이 하나님의 창조에 대해서 어쩌고 저쩌고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창조 현장을 목격한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이러한 주제는 하나님의 계시에 의해서 신학적 용어로만 기술된 겁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밖에 서는 찾을 수 없습니다. 히브리어 '빠라' 라는 말은 영어로 create인데 이것은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입니다. 감히 어느 누구도 이 세상 우주 만물을 창조했노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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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은 100% 거짓말입니다. 진화는 과거에도 일어나지 않았고, 지금도 일어나지 않고, 앞으로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원래는 진화론이란 말도 안됩니다. 정확히 말하면 진화가설이며, 폐기되어야 할 이론입니다. 초기 진화론자들의 진화론을 <원시 진화론>이라고 하는데, 찰스 다윈, 드브리스, 라마르크 등의 원시 진화론들은 진화론이 발달하면서 비판을 받았습니다. 

 

단일 기원가설은 구두점식 발생가설이란 것이 나타나서 폐기되었습니다. 성경은 각기 종류대로 지음받았다고 하였습니다. 우연 발생가설은 루이스 파스퇴르가 플라스크를 백조의 목처럼 구부러지게 하여, 외부에서 어떤 균이 들어갈 수 없게, 안에 공기도 있고, 물도 있고, 온도가 있고 유기물이 충분하지만 외부에서 유기물이 들어가는 것을 차단해 버리니 안에서 아무 것도 생기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실험을 통해서 생명은 결코 우연히 탄생할 수 없다는 것을 파스퇴르가 이미 논문을 통해 밝혔습니다.  
  
점진적 진화가설은 화석을 내포하고 있는 단층에서 용납이 되지 않습니다. 어떤 지층에서 화석이 나오다가 그 후에는 현저하게 다른 화석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점진적 진화가설은 단속평형설을 주장한 훌도 엘드리지에 의해 맞지 않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그 다음에 드브리스의 돌연변이설은 멘델의 유전법칙에 의해 폐기되었습니다.

[출처: read the bi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