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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중부지역 성결교회 목회자들, 쉼과 회복의 시간 누려

기독일보 앤더슨 김 atldaily@gmail.com

입력 Aug 01, 2017 10:15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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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성결교회 중부지방회 온 가족 수련회

미주성결교회 중부지방회 온 가족 수련회 (포토 : 기독일보)

미주성결교회 중부지방회(회장 이상기 목사) 온 가족 여름 수련회가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파나마비치에서 진행됐다.

'쉼과 회복'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목회자 가족 수련회는 지방회 산하 교회 담임 목회자는 물론 부 목회자 가족 모두를 초청해 잠시 목회의 고단함을 내려놓고 재충전하는 한편, 바쁜 목회일정으로 자칫 놓치기 쉬운 가족들과의 소중한 시간도 챙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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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저녁 이상기 지방회장 목사의 설교로 시작된 수련회는 주제에 맞게 대부분의 시간을 자유시간 혹은 선택 프로그램으로 진행했으며, 수요일 저녁에는 박해정 목사(시카고성산교회)가 '다시 없는 기회'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 목회자 가족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수련회에 참석했던 한 목회자는 "교단 복지부에서 세심하게 여러 가지로 섬겨주셔서 교단에 대한 애정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고, 목회의 크고 작은 경험과 비전을 동료 목회자 가족들과 나눌 수 있어 감사했다. 가족들과도 참으로 귀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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