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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형제교회 새로운 출발, 사도 행전적 교회로 교회 사명과 존재 목적 붙들 것!

기독일보 김브라이언 기자

입력 Sep 29, 2017 05:43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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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본질로, 하나님 원하시는 교회로 나아간다

시애틀 형제교회 창립 46주년 기념예배

시애틀 형제교회 창립 46주년 기념예배

시애틀 형제교회 창립 46주년 기념예배

시애틀 형제교회 창립 46주년 기념예배

시애틀 형제교회 창립 46주년 기념예배

시애틀 형제교회 창립 46주년 기념예배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는 지난 24일, 교회 창립 46주년 기념 예배를 드리며 교회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시애틀 형제교회는 이번 창립 기념주일과 함께 △ 교회를 낳는 캠퍼스 사역 (벨뷰캠퍼스, 다운타운 캠퍼스, 뉴라이프의 시애틀캠퍼스) △ 사이버 세대와의 소통을 위한 모바일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사역 (IT 사역) △선교사 파송식 △선교 컨퍼런스 △장애우 사역 등의 계획을 추진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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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교회 벨뷰 캠퍼스는 이날 창립예배를 시점으로 공식 예배를 드렸으며, 형제교회 영어권 사역 뉴라이프처치는 한인 2세 교회를 넘어 워싱턴 대학교에 영어권 교회 캠퍼스를 개척하며 사역의 지경을 넓혔다.

권 준 목사는 이날 설교에서 "형제교회는 사도행전 2장의 초대교회 공동체가 재현되는 교회를 지향한다"며 "하나님의 명령에 준행하고 가르치고 배우며, 사랑으로 긍휼함을 나누고 하나님을 찬미하고는 초대교회의 모습을 따라가자"고 권면했다.

권 목사는 " 46년 전, 형제교회를 세우신 하나님은 형제 교회만을 위한 교회가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교회로 세우셨다"며 "그리스도인 모두가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 되고, 하나님의 꿈을 가지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 우리의 삶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을 증거하자"고 역설했다.

한편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실현되는 예수 공동체'란 비전아래 △가정이 세워지는 공동체 △신앙이 성숙되는 공동체 △성령이 역사하는 공동체 △선교에 동참하는 공동체를 지향하는 시애틀 형제교회는 1971년 윤심원 목사 가정에서 15명이 모여 첫 가정 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됐다. 이어 같은 해 최용걸 목사가 부임하고 시애틀 제일장로교회로 예배 장소를 옮겼다.

시애틀 형제 교회는 1986년 심관식에 이어 2000년 권 준 목사 부임을 시작으로 급격한 성장을 이뤘다. 권 목사는 부임 이후 교회 성전 부지를 구입하고 일대일 제자양육 사역을 비롯해 아버지 학교를 개설해 교회의 든든한 기초를 다졌다. 2002년에는 사랑의 교회(송영세 목사)와 교회를 통합해 고구마 전도학교, 어머니 학교, 행복한 부부 학교 등 전도와 가정 회복에 힘썼다.

2004년 새 성전에 입당한 형제교회는 공동체 40일을 시작하며 "하나님 나라가 임한 예수 공동체"를 실현하고자 노력한다. 2005년부터는 형제 실버대학를 개교해 노년의 삶의 질을 높였고 2006년에는 UCIC를 시작하며 기독교 학교에 대한 비전을 심었다. 2007년 이후에는 형제교회 컨퍼런스, 여성 사역, 회복 사역, 미션 빌더 사역, 농아사역 등으로 사역의 범위를 확장했으며, 2015년에는 CCS 캠퍼스, 2017년에는 다운타운 캠퍼스, 벨뷰 캠퍼스, 뉴라이프 시애틀 캠퍼스를 개척하며 교회를 낳는 사역에 집중하고 있다.

형제교회 벨뷰 캠퍼스 주일예배
(Photo : ) 형제교회 벨뷰 캠퍼스 주일예배
형제교회 벨뷰 캠퍼스 주일예배
(Photo : ) 형제교회 벨뷰 캠퍼스 주일예배
형제교회 벨뷰 캠퍼스 주일예배
(Photo : ) 형제교회 벨뷰 캠퍼스 주일예배
형제교회 시애틀 다운타운 캠퍼스 주일예배
(Photo : ) 형제교회 시애틀 다운타운 캠퍼스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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