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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세계 살리는 영적 발전소 32주년 맞이해

기독일보 김준형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Oct 05, 2017 11:25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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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순복음국제금식기도원이 창립 32주년을 맞이해 지난 10월 1일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Photo : 기독일보) 나성순복음국제금식기도원이 창립 32주년을 맞이해 지난 10월 1일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나성순복음국제금식기도원(원장 진유철 목사)이 지난 10월 1일 창립 32주년을 맞이했다. LA에서 80마일 가량 떨어진 리버사이드 로모랜드에 위치한 이 기도원은 한인은 물론 여러 다민족들도 찾아와 예배 드리며 영적으로 충전받고 간다. 지난해 통계로는 연인원 약 1만5천 명이 이 기도원을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또 최근에는 2차례 초교파 청소년 연합 수련회를 개최하며 남가주의 작은 한인교회 청소년들을 섬기는 일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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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주년 기념 감사예배에서 진유철 원장은 “남가주와 미국, 세계를 살리는 영적 발전소같은 기도원”이라며 감사와 자부심을 드러냈다. 진 원장은 이날 “주님은 주어, 사람은 동사”라는 설교를 통해 “오늘날같은 불확실성의 시대에 우리는 ‘행하는 믿음’이 승리한다는 것을 알고 긍정적이고 겸손한 태도로 주님의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기도원은 150에이커 부지에 3개의 성전과 10동의 숙소를 갖추고 있으며 현재 본 성전을 재건축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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