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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웨스턴, 목회상담학 박사 과정 신설

기독일보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Oct 05, 2017 11:42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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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세계관 바탕으로 전인적 돌봄 목회에 적용

미주리 주 캔사스시티에 있는 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의 전경
미주리 주 캔사스시티에 있는 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의 전경

“교회를 위하여”란 핵심 가치로 실천적 복음주의 신학을 추구해 온 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이 2018년 봄학기부터 목회상담학 박사(D.Min. in Care & Counseling) 한국어 과정을 개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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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웨스턴 한국부는 이번 가을학기에 선교목회학(D.Min. in Missions)과 설교목회학(D.Min. in Expository Preaching) 박사 과정을 개설했고, 목회상담학 박사과정을 내년 봄에 신설함으로 다변화하는 교회와 사역 현장이 필요로 하는 목회자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목회상담학 박사 과정은 기독교 상담모델의 이론적, 실제적 적용을 위해 전문인 상담가 양육뿐만 아니라 고급 상담과정 세미나를 통해 실제적인 상담 방법들을 제시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목회상담학 박사 과정의 학점은 각각 총 30학점(6과목)으로 공통필수 세 과목과 전공선택 세 과목을 이수하면 된다. 전공과목으로는 “기독교 세계관과 상담가의 정체성,” “결혼과 가족 치료,” “집단상담,” “상담사 수퍼비전과 상담 센터의 운용전략,” “중독 이론과 치유상담,” “다문화 상담,” “목회와 전인적 회복상담” 등의 과목이 열릴 예정이다. 특별히 고려대학교 심리상담학 명예교수로, 지난 35년간 수많은 전문상담가와 목회상담가를 길러낸 한성열 교수가 지도하게 되어 본 과정의 전문성에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미드웨스턴 아시아부 학장인 박성진 교수는 “한국 및 한인 사회는 정치적, 세대적 갈등과 가치관의 혼란, 그리고 경쟁적인 사회 구조로 인해 급격한 변화를 경험하고 있고, 이런 변화는 개인적, 가정적 병리현상과 집단 이기주의로 점철된 현실 가운데, 깊은 소외와 불안을 초래하게 되었다. 이러한 시대 속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선하게 창조된 인간으로의 정체성 회복을 바탕으로 하는 목회상담은 매우 중요하다.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공동체적이며 전인적인 돌봄을 목회에 전문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상담목회자들을 양성하기 위해 본 과정을 신설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미드웨스턴은 남침례회(SBC) 산하 신학대학원으로 북미 주류 신학교의 학위를 인가하는 ATS(Association of Theological Schools)와 미국 내 종합대학교의 학위를 인가하는 최고 인가기관인 HLC(Higher Learning Commission)에 모두 정식 인가되어 있다. 현재 한국부는 530여 명으로 북미 최대 규모이며, 실제적이면서도 탁월한 전문성이 검증된 교과과정 및 교수진으로 정평이 나 있다.

미드웨스턴 입학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학교 웹사이트(www.mbts.edu)를 통하거나 최새롬 사모(이메일: lchoi@mbts.edu; Tel.: 816-414-3754)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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