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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의 기쁨, 가장 외지고 어두운 곳에도 전해져

기독일보 윤수영

입력 Dec 26, 2017 02:44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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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주립교도소 1600명 재소자들과 함께 한 성탄절 행사 은혜

스미스 주립교도소 성탄절 섬김

스미스 주립교도소 성탄절 섬김 (포토 : 기독일보)

스미스 주립교도소 성탄절 섬김

스미스 주립교도소 성탄절 섬김 (포토 : 기독일보)

스미스 주립교도소 성탄절 섬김

스미스 주립교도소 성탄절 섬김 (포토 : 기독일보)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임시당회장 심우진 목사) 국내선교위원회와 Global Mission Alliance(이사장 김성택 목사, 이하 GMA)에서 지난 16일, 김철식 선교사(GMA 파송)가 사역하는 조지아 남부 그랜빌 소재 스미스 주립교도소에서 재소자 1,600여명에게 사랑을 전했다.

연합장로교회의 교도소 선교팀 26명, 아틀란타중앙교회(담임 한병철 목사) 6명, 잭슨빌 한인장로교회(담임 조흥석 목사) 8명, 조지아택 학생 3명, 뉴욕에서 3명과 GMA 임원 등 48명의 선교팀원들은 새벽 4시부터 준비를 시작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예배와 크리스마스 행사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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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들은 고된 일정에도 불구하고 준비된 성경책, 전도지, 비누, 치약 ,샴푸 등 생활용품과 성탄카드, 라면 400박스, 20가지의 스낵이 담긴 선물 백 그리고 교도소에서 점심으로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특별히, 모범수 형제 200명과 함께 드린 성탄 축하예배는 보아스 중창단(백문도 단장)의 특별 찬양으로 시작돼, 오카리나 연주 후 한병철 목사님의 성탄 메시지로 .이어졌고. 2부 순서에는 소북 무용팀과 잭슨빌 한인장로교회의 전통 고전무용팀의 신명나는 공연으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김철식 선교사가 크리스천들은 손을 들어 달라고 요청하자, 참석자들 가운데 85%가 손을 들어 보이기도 했다.

김 선교사는 “지난 14년의 사역 속에서 주님께서 거두시는 아름다운 열매다. 오늘도 한 명의 형제가 주님을 영접하여, 참여한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이 함께 영접기도를 드렸다”고 기쁨을 전했다.

스미스 교도소 측은 “성탄절 행사가 해마다 더 새로워 지며 모두에게 큰 위로가 됐다”며 선교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행사 후에는 성탄행사에 참여할 수 없는 독방 제소자 200명이 거주하는 4개 동에 선교팀들이 방문하여 선물 전달과 찬양으로 형제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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