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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기아대책 12월 월례회, 올해 사역 돌아봐

기독일보 nydaily@gmail.com

입력 Dec 28, 2017 12:30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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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총장 전희수 목사, 진정한 성공에 대한 말씀 전해

미동부기아대책이 27일 올해 마지막 정기월례회를 열고 한 해 사역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미동부기아대책이 27일 올해 마지막 정기월례회를 열고 한 해 사역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 유상열 목사)가 27일 올해 마지막 정기월례회를 기쁨과영광교회(담임 전희수 목사, 권캐더린 목사)에서 열고 올해 사역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07년 설립된 미동부기아대책은 순수 복음단체로 10여년 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정기월례회에서는 2017년 사역으로 방문선교, 지원선교 등으로 분야를 나눠 발표했다. 방문선교 활동으로는 8월 7일-10일까지 엘살바도르(황영진, 황은숙 선교사)를 총 4명의 인원이 방문해 선교센터 환영행사 및 전도활동 가진 것이 보고됐다. 방문단은 현지에서 전도집회, 가정방문 및 선물전달, 현지인교회 방문 및 선물전달, 현지인 개척교회를 위한 노방전도(싼삘립페교회), 학교방문 및 선물전달 등의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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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선교 활동으로는 과테말라(장경순, 박윤영 선교사)에 화장실 4개와 부뚜막 4개, 교실개선사업(지정후원) 등을 위해 후원한 내용을 발표했다.

아동후원과 일반재정으로 나눈 회계보고 결과 아동후원은 수입 36,626.32달러, 지출 28,315달러, 잔액 8,311.32달러이며, 일반재정은 수입 53,715.19달러, 지출 47,794.06달러, 잔액 5,921.23달러다.

회계 권금주 목사는 8월 단기선교와 12월 후원의 밤 행사를 따로 보고했으며 일반회비와 아동후원비도 나눠서 보고했다. 감사 이종명 목사는 이날 참석치 못하고 서면을 통해 “모든 것이 일목요연하게 잘 처리됐다”고 보고했다.

현재 미동부기아대책은 현재 콜롬비아와 페루, 과테말라, 코트디부아르, 북한에 아동 106명을 후원하고 있으며 후원비는 아동 1명당 월 30달러다.

회무는 유상열 목사의 개회기도 후 사역보고와 감사보고, 회계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앞서 개회예배는 박이스라엘 목사 인도로 안경순 목사 기도, 전희수 목사 설교, 합심기도, 박진하 목사 축도 등의 순서로 드렸다.

전희수 목사는 이날 ‘진정한 성공이란?’(말1:1-5)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하나님은 요셉에게 꿈을 주셨듯이 우리에게도 꿈을 주셨는데, 우리의 꿈은 성공”이라면서 “진정한 성공이란 첫째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것이며 둘째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는 것, 셋째 하나님은 크신 하나님이시니 입을 크게 벌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전희수 목사는 이날 참석한 회원들에게 “2018년에는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큰 일을 해나가는 기아대책이 되기 바란다”고 권면했다.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http://breadngospel.org)는 내년 1월 24일(수) 오전 10시30분 시무예배 및 정기월례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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