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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긍정의 말과 생각으로 서로 사랑하자

기독일보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Jan 09, 2018 12:24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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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한인목사회 샘 신 회장

수석부회장 샘 신 목사
샘 신 회장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엊그제 시작한 2017 한 해가 벌써 지나고 2018년이 시작되었습니다. 2018년 올해는 여러분 모두에 삶이 하나님의 은혜와 기쁨으로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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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눈에 보이는 세상을 창조하셨을 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법칙을 창조하셨습니다. 중력의 법칙은 우리의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엄연히 존재합니다. 누가 감히 중력의 법칙을 무시할 수 있으며 부인할 수 있습니까? 먼 옛날 사람들이 중력의 법칙을 발견하지 못했을 때도 중력의 법칙은 존재했습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LA 다운타운에 있는 빌딩 옥상에서 뛰어내려 죽었다면 그는 중력의 법칙을 거역한 대가로 죽은 것입니다. 그런데 옥상에서 뛰어내리지 않고 계단을 타고 내려오는 것은 중력의 법칙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봄에 씨를 뿌리고 여름에 땀을 흘리는 것은 심고 거둠의 법칙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씨를 뿌리지 않는 사람은 심고 거둠의 법칙을 무시하는 사람입니다 .

우리의 입에서 나가는 말에도 보편적이며 일반적인 법칙이 있습니다. 우리 옛 어른들은 “말이 씨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은 “누구든지 말씀에 근거한 믿음을 가지고 말하면 그대로 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말을 바꾸기 전에는 우리의 인생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지난해에도 함께 하셨던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2018년을 허락하셨습니다. 이번 새해는 우리 모두가 마음을 새롭게 하고 생각을 바꾸어 우리 마음의 생각이, 우리들의 입을 통해 나오는 말들이,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당신이 있어서 행복합니다”라는 긍정적인 말로 서로를 위로하는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 고맙고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새로 시작하는 2018년 한 해는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하며, 사랑하면서 우리에게 다가오는 환경에 상관없이, 우리의 조건에 영향을 받지 않고, 일관되고 변함없이 하나님을 사랑하여 반드시 성공하길 축복합니다.

제가 섬기는 남가주한인목사회는 마태복음 5장 13-15절의 말씀을 마음에 품고 이 세상에 빛을 비추며 소금의 맛을 내는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남가주한인목사회가 모든 일에 거룩한 행실들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데 앞장서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저희는 여러분의 뜻을 더 굳게 받들겠습니다. 남가주한인목사회를 참된 목사회로 만드는 일에 기도하며 노력하겠습니다.

남가주한인목사회를 더 많이 사랑하고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에 관심과 기도가 멋진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가정에 하나님에 은혜와 기쁨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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