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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시애틀 형제교회 신년말씀 사경회 열려

기독일보 폴 원 기자

입력 Jan 09, 2018 02:35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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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된 백성의 선교적 여정"

2018년 시애틀 형제교회 신년말씀 사경회에서 강의하는 이상훈 교수

2018년 시애틀 형제교회 신년말씀 사경회에서 강의하는 이상훈 교수 (포토 : 시애틀 형제교회)

2018년 시애틀 형제교회 신년말씀 사경회

2018년 시애틀 형제교회 신년말씀 사경회 (포토 : 시애틀 형제교회)

2018년 시애틀 형제교회 신년말씀 사경회

2018년 시애틀 형제교회 신년말씀 사경회 (포토 : 시애틀 형제교회)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풀러신학교 이상훈 교수를 강사로 신년 말씀 사경회를 개최했다.

"나그네 된 백성의 선교적 여정"이란 제목으로 열린 사경회에서 선교적 교회 운동을 소개하며 미주 한인 교회 성도들이 더욱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매진해야 할 것을 호소했다.

사경회 마지막 날 이교수는 선교적 교회의 관점에서 읽는 베드로전서 강의 내용을 가지고 "나그네 된 백성의 선교적 리더십과 나그네 된 백성의 종말론적 신앙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사경회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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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선교라는 고민에 대하여 지금의 교회가 실질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지만, 많은 이민교회가 과거의 부흥과 같은 모습을 잃어가고 있는 모습에 많은 고민을 하게됐다"며 "새롭게 부흥하는 교회를 찾아가 그 이유와 원인과 방법을 찾게 됐고, 그 문제를 보다 깊이 연구할수록 문제에 대한 해답의 다양성을 보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그 해답 중에서도 한가지 중요한 특징은 지금의 교회가 살아있고, 성령께서 그 가운데 운행하고 있다는 점에 그 중심적 해답이 있다"며 "이러한 중심적 해답이 보여주는 공통적인 것은 복음전도 사역이 일어나고 있으므로 더욱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매진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상훈 교수는 선교적 교회 운동을 이해하기 위해 수년간 북미의 교회들을 찾아다니며, 그들의 예배와 사역 현장을 면밀히 들여다보고 연구하면서, 새롭고 창의적인 사역 패러다임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하나님은 우리보다 앞서 일을 행하시며, 허무와 절망이 끝을 향해 치닫고 있는 이 시대에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 고민하며 몸부림치는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선교 사역은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지금도 그는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새로운 교회운동을 주목하면서 미국과 같은 위기를 겪는 한국 교회를 위한 선교적 원리와 방안을 찾기 위하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상훈 교수는 서울신학대학교를 졸업 호주 카펜로이에서 성경교육과 선교훈련 그리고 풀러선교대학교에서 Ph.d과정을 마쳤다. 현재 풀러신학교 한국학부 교수와 소마 대학교 박사과정 디렉터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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