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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차세대들 '평창 올림픽 개막식 파티'

기독일보 윤수영 atldaily@gmail.com

입력 Feb 13, 2018 07:32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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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회

한미연합회 (포토 : 기독일보)

한인 차세대 전문직 젊은이들로 구성된 한미연합회(이하KAC)가 지난 9일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축하하는 개막식 파티 모임을 지난 9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KAC회원 및 관계자 50여명이 함께 했으며 특별히 외국인과 어린이들도 초대되어 총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돼 있는 평창 동계 올림픽의 개막식을 함께 관람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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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석자들은 치킨, 김치볶음밥, 떡볶이 등 한국의 대표 분식이 총 망라된 세트 메뉴들이 제공되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라 박 KAC 대외협력 위원장은 “미국 선수단이 ‘강남 스타일’ 음악에 맞춰 입장할 땐 여기 저기서 환호성이 터져나왔고 개최국으로서 91번째 마지막 순서에 입장한 남북한 단일팀 선수단이 한반도 기를 흔들며 입장시에는 회원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며 기록을 남기고자 연신 휴대폰 셔터를 눌러댔다”고 전했다.

또한, 과거와 미래를 탐험하며 평화에 대한 답을 찾아나서는 과정의 개막식 공연들을 지켜보며 저마다 88올림픽의 추억을 나누기도 했고, 이번 올림픽 성화로 더 높이 쏘아올린 남북한의 평화화 화합을 기대해 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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