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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사역의 동역자가 돼 주세요”

기독일보 김준형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Feb 22, 2018 10:12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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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무브먼트 간사와 본부 사역 위한 기도 요청

1월 12일 제20기 Great Commision Training Center 훈련 졸업식이 있었다. 이 과정을 마치고 8명의 간사가 배출됐다.
1월 12일 제20기 Great Commision Training Center 훈련 졸업식이 있었다. 이 과정을 마치고 8명의 간사가 배출됐다.

미국 내 주요 5개 도시에서 60여 명의 간사들이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 사역하고 있는 순 무브먼트(SOON Movement, KCCC)가 간사들의 캠퍼스 사역을 위한 기도와 물질 후원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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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빌 브라이트 박사 부부에 의해 1951년 UCLA에서 시작된 CCC는 한국에서는 1958년 故 김준곤 목사에 의해 창립돼 한국 대학생 복음화에 크게 기여했다. 그리고 1971년 한국 CCC 간사들이 LA의 대학들에서 전도하면서 KCCC가 시작됐다. 그러던 중 2011년 미국 CCC와 국제 CCC는 크루(Cru)로 단체명을 바꾸었고 2016년 KCCC는 그 이름을 순 무브먼트로 바꾸었다. 이미 유럽 CCC는 아가페, 동남아 CCC는 라이프 미니스트리, 캐나다 CCC는 파워 투 체인지 등 다양한 이름을 사용하는 등 CCC 지부들이 자신의 고유한 이름을 갖고 있는 상황이었다.

한편, 지난 8년간 순 무브먼트를 이끌어 왔던 김동환 목사는 2017년 말경 사임한 상태이며 현재는 신임 대표 임명시까지 박종술 목사와 제니 박 간사가 임시 대표로 사역하고 있다.

박종술 목사는 “‘한 손엔 복음을 들고, 한 손엔 사랑을 들고 온 땅 구석구석 누비는 나라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던 순수한 청년들의 운동이 초창기 부흥 때처럼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캠퍼스의 영혼 구원을 위해 사역의 동역자, 기도의 후원자를 찾고 있다. 캠퍼스 사역을 하는 간사는 물론, 순 무브먼트 본부 사역도 기도와 물질의 후원 없이는 감당할 수 없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문의) 213-389-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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