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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동성 성관계 합법화 반대’ 청와대 국민청원 진행 중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Feb 27, 2018 11:01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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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만 명 돌파, 게시자 '9가지 이유' 제시

 

▲해당 국민청원 페이지. ⓒ청와대 홈페이지 캡처
(Photo : ) ▲해당 국민청원 페이지. ⓒ청와대 홈페이지 캡처

 

 

'군대 내 동성간 성관계 합법화 반대'를 위한 청와대 국민청원이 시작됐다. 이 청원은 23일 시작됐으며, 28일 오전 0시 현재 참여자 2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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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 제안자는 22일 군형법상 추행 혐의로 기소된 전직 장교가 민간 법원에서 열린 재판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사실이 알려지자 청원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정부는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자가 20만명을 넘길 경우 그에 대한 답변을 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제안자는 "한 아이의 부모로서, 동성 군인간의 성관계 합법화에 반대한다. 그런 나라라면 아이를 낳고 싶지 않고 아들을 군대 보내고 싶지 않다"며 청원 이유로 9가지를 주장하고 있다.

이에 청원 참여자들은 "동의합니다", "동성애 합법화 적극 반대합니다", "미래를 생각해 주세요" 등의 의견을 남기고 있다. 다음은 제안자가 게시한 그 9가지 이유(청원 바로가기: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47985?page=8).

첫째, 피해자의 인권이 더 중요합니다.

성소수자의 인권을 주장하는데 군대 내에서 만약 상사가 하사를 성추행 내지는 성폭행을 했다면, "너도 내가 만지니까 좋았잖아? 그래서 생식기가 섰던 거 아니야?" 라고 주장한다면, 그 후임의 정신적 피해는, 후임의 인권은, 피해자의 인권은 인권이 아닙니까?
어떻게 그런데 아들을 군대에 보내겠습니까? 아들 괜히 군대 보냈다가 성폭행 당하면요? 이제는 아들 군대 보내는 것까지 성폭행 당할까봐 걱정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하는 것입니까? 아이 낳기가 굉장히 무섭고 두렵네요.

둘째, 자유는 대중의 인권이 존중받을 때, 자유입니다.

항문섹스는 에이즈 90% 이상의 원인이 됩니다(출처 질병관리본부). 하지만 공공기관에서는 이를 쉬쉬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30%이상의 청소년들이 동성간의 성관계로 인한 에이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uvphk0IdIbg?list=PLLjgQ9ZBKuwdPp3dFB4cAQ3aKB5xUBzqT)

대중 화장실은 모두가 질병구분 없이 같은 변기를 사용합니다. 에이즈 감염자가 변기 사용 후 다음 사람 엉덩이에 상처가 있을 시, 그 변기를 사용하는 다음 사람은 원인도 모른채 에이즈 감염이 일어납니다. 이제는 대중 화장실도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까? 자유는 대중의 인권이 존중받을 때, 자유입니다.

셋째, 군의 기강을 무너뜨리지 말아주십시오.

남북 분단 현실에서 상사와 하사, 상하 복종의 위계질서는 필수입니다. 
동성간의 성행위 합법화는 그야말로 군 기강을 해이하게 만들려는 종북좌파와 주체사상파의 농간으로 보입니다.

넷째, 국민세금 낭비입니다.

현재 100% 국민 세금으로 에이즈 감염자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만약 제주도에 사는 에이즈 감염자가 서울 연세 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를 받기 원한다면, 현재 그 사람이 제주도에서 서울로 가는 항공료, 택시비, 병원진료비 등을 국가에서 100% 지원하고 있습니다. 국민 세금을 그렇게 낭비해도 됩니까?

다섯째, 가정이 붕괴됩니다.

조금 더 실질적인 예를 들겠습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 아드님이 계시지요? 예를 들어, 대통령님의 아드님이 며느리라고 데려왔습니다. 그런데, 며느리가 남자입니다. 그 아들을 바라보는 부모님의 마음은 어떠할까요? 
아마 몸을 거꾸러트려 그 자리에서 땅에 머리를 박고 죽고 싶을 것입니다. 
부모님의 인권은 인권이 아닌가요? 
대통령님은 남자를 며느리라고 데려온 아들의 결혼을 승락하시겠습니까? 
승락하지 못하시겠다면, 다른 사람의 아들은 왜 사지로 몰아넣으시는 건가요?

여섯째, 사랑이 아닌 이성없는 짐승같은 욕구 충족입니다.

동성간의 성행위가 사랑이라고 말하는데, 사랑이 아니라 욕구 충족입니다. 욕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버리고 다른 사람을 찾을 것입니다. 그게 사랑인가요? 
실제로 서울시 광장에서는 광란의 동성애축제가 열렸었습니다. 낮에는 마치 축제처럼 보이지만, 밤에는 얼굴도 일면일식도 없는 사람과 동성간의 성관계 후 평생 에이즈에 신음하며 살아갑니다. 이게 사랑인가요? 그 하룻밤의 엔조이의 결과로, 피해자는 누구에게 호소해야 하지요?

일곱번째,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합니다.

사랑이라고 말하는 말로가 만약 에이즈 감염이라면, 국가가 두팔 들고 막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여덟번째, 항문은 굉장히 연약한 조직입니다.

항문은 배변하기 위한 곳이지, 성관계를 위한 곳이 아닙니다. 항문은 굉장히 연약하기 때문에 파열이 쉽습니다. 또한 위생적으로도 좋지 않기 때문에, 에이즈의 90%가 넘게 되는 것이죠. 왜 국가가 떠밀어 이를 허용시키나요?

아홉번째, 국민의 생산적 기능이 사라지게 됩니다.

동성간 항문 섹스 이후 그 결과로 변을 물처럼 배변하는 에이즈. 그 말로로 그 사람은 생산 능력이 사라지고, 병석에 누워 처참히 살아가야 합니다. 그 결과가 얼마나 처참한지 알 때, 국가는 결사적으로 막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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