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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모친 김선실 목사, 미국서 장례예배

기독일보 이대웅 기자

입력 Mar 08, 2018 11:58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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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의 큰 기둥, 항년 89세

장례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교회 제공

장례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교회 제공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의 모친 김선실 목사가 지난 5일(현지시간) 향년 89세로 타계했다.

김선실 목사 천국환송예배(Funeral Service)는 미국 뉴저지 베다니연합감리교회(담임 이기성 목사)에서 드려졌다. 이날 예배는 이춘섭 장로의 기도, 베다니연합감리교회 성가대의 추모찬양이 이어진 후 이정환 목사(뉴저지순복음교회)가 '오직 예수님(요 16:7-1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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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9시 30분에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와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주관으로 뉴저지순복음교회에서 발인예배가, 오전 11시에는 남편 이경선 장로가 안장된 레스트랜드 메모리얼 파크에서 하관예배가 각각 드려졌다.

장례예배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정세균 국회의장, 김진표 의원,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성남시장,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 곽선희 목사(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전명구 감독(감리회 감독회장), 김필수(구세군 사령관), 방상훈(조선일보 사장), 홍석현(중앙홀딩스회장), 임성빈(장신대 총장) 등 정·재계, 교계 인사들이 애도를 보냈다.

이영훈 목사는 "어머니께서는 한평생 기도로 저희 자녀들을 양육해 주셨다. 기도의 힘으로 형님은 장로님이 되셨고 저와 동생은 주의 종이 됐다. 위독하셔서 급히 미국에 왔을 때 어머님께서 하신 말씀이 '끝까지 십자가 복음 증거하다 천국에서 만나자'는 당부셨다"며 "평소 어머니께서 말씀하신 겸손하라는 말씀을 따라 겸손과 기도의 종이 되고, 어머니 신앙의 발자취를 따라 사랑과 감사가 넘치는 충성된 종이 되겠다"고 인사했다.

故 김선실 목사. ⓒ교회 제공
故 김선실 목사. ⓒ교회 제공

故 김선실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성령을 체험한 후, 매일 노방전도와 축호전도에 매진, 매년 100명 이상을 교회에 등록시킨 전도왕이었다. 1980년 미국 이민 뒤에는 중국 선교를 위해 헌신했으며, 지난해 '미국 뉴저지 상록회'가 수여한 '장한 어머니 상'을 수상했다.

유가족으로는 장녀 이영혜 권사(뉴저지 베다니연합감리교회), 장남 이영범 장로(뉴저지 성은장로교회), 차남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3남 이영찬 선교사(케냐), 4남 이영석 안수집사(분당지구촌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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