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에디션 선택 통합홈 English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DC 애틀랜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한국기독일보
ATLdaily.com
2018.07.18 (수)
X
뉴스 기독교 경제 Tech 라이프 오피니언 크리스천 잡스 포토 비디오

스미스 주립교도소, 역대 최대 수감자 고등학교 졸업장 받아

기독일보 윤수영 atldaily@gmail.com

입력 Apr 06, 2018 06:55 AM PDT

Print 글자 크기 + -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스미스 주립교도소

스미스 주립교도소 (포토 : 기독일보)

스미스 주립교도소

스미스 주립교도소 (포토 : 기독일보)

스미스 주립교도소

스미스 주립교도소 (포토 : 기독일보)

스미스 주립교도소

스미스 주립교도소 (포토 : 기독일보)

글렌빌(Glennville) 소재 스미스 주립교도소에서 수감자들의 2018년도 고등학교 졸업식이 지난달 말에 열렸다.

조지아 교정국 역사상 최대 인원의 수감자들이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은 이날 126명의 졸업생과 가족 그리고 그레고리 다이저 커미셔너 외 주 교정국 직원 등 350여명의 축하객들이 함께했다. 이날 졸업생 최우수상은 독방 재소자가 수상했으며 수갑을 차고 공부해야 하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수학해 얻은 것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Like Us on Facebook

GMA(Global Mission Alliance) 김철식 선교사는 “교정국 측이 졸업생 중 한 명을 선정해 ‘형집행 정지’로 1년을 감형해, 지난 달 28일 출소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특별한 선물을 제공했다. 이 특별 이벤트는 지난해 9월 졸업식 때부터 시작된 것으로 재소자들 가운데 모든 생활에서 모범을 보인 자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는 것이다. 교정국 직원들은 격려의 메시지로 재소자들에게 희망을 줬다”고 설명했다.

김 선교사는 “졸업식을 통해 멀어졌던 수감자들과 가족들의 관계 회복에도 기여하고 있다. 재소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 받아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중앙장로교회 11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식사 배식을 담당했으며 김 선교사가 준비한 선물과 연합장로교회 1:1 멘토링 프로그램팀에서 준비한 성경말씀 120여 부를 졸업생들에게 전달했다.

김 선교사는 교도관과 재소자의 중간다리 역할을 하면서 상담, 학업 지도, 식사 제공, 성경공부, 찬양 등을 함께하고 있다. 궁극적인 목적은 이들이 출소해 사회에 나갔을 때, 정상적인 생활을 하도록 돕는 것이다. 이를 위해 고등학교 졸업장은 꼭 필요하다. 스미스 교도소는 종신형 수감자가 30% 이상 수감된 곳으로 김철식 선교사와 김우식 장로가 사역하고 있다. 이들은 개개인에 맞춰 영화 상영, 성경공부, 찬양 등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사역에 동참을 원하는 이나 출소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이는 yooskim2001@yahoo.co.kr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GMA는 5월 세례식 및 성찬식, 오는 8월 전도집회 그리고 12월 크리스마스 성탄절 예배 및 콘서트를 준비할 예정이다.

© 2016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의견 나누기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