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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러스투어클럽과 함께 한 “싱싱여행클럽” 겨울여행

기독일보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Dec 14, 2018 03:50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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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바바라 피어에서 피스모비치까지 해안선 기차여행

싱싱여행
(Photo : ) 한국노인상조회와 사우스베이한미노인회 회원 80여명이 “모나코 나비와 겨울바다 기차여행”에 함께 했다.

한인 시니어를 위한 “싱싱 여행 클럽”은 지난 12월 8일(토), 한국노인상조회와 사우스베이한미노인회 회원 80여명이 참가하여 “모나코 나비와 겨울바다 기차여행”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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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타고 미서부 해안선을 따라 산타바바라 피어(santa barbara pier)를 거쳐 피스모비치(Pismo Beach)까지 이르는 여정에서, 회원들은 태평양이 내려다 보이는 창가에 앉아 커피 한잔을 마시는 낭만에 흠뻑 젖어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피스모비치에서는 알래스카에서 겨울을 나기 위해 2천마일을 날아온 모나크 나비가 연출해 낸 진기한 광경을 보는 추억도 만들었다.

싱싱여행클럽은 "한국노인상조회 회원들이 여행을 다니며 젊은 시절의 싱싱함을 유지하고 행복한 노후를 함께 하자는 뜻에서 결성한 소그룹"으로, 첫 여행인 이번 모나크 나비 기차여행에 50여명이 참가하였고, 이웃 사우스베이한미노인회 회원 30여명도 함께 했다.

싱싱여행클럽을 결성한 한국노인상조회의 조수용 수석부회장은 “이번 여행을 시작으로 각 지역 시니어 단체등을 합류시킬 예정” 이라며 “관심있는 단체들은 조 수석부회장(213-435-3090) 에게 연락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여행을 주관한 코러스투어클럽(대표 마이클 베일리)은 "앞으로 싱싱여행클럽의 추억만들기 여행을 매월 알차게 준비하여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드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싱싱여행클럽의 다음 행사는 1월 12일 (토) “바다사자와 함께 하는 기차여행”으로, LA, OC, 사우스베이, LA동부에서 출발하여 샌디에고 라호야(La Jolla Beach) 까지 기차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문의: 213-435-3090 (조수용 수석부회장)
참가비: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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