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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의료상조회 "오바마 케어 벌금 상관없이 의료비 대책 반드시 마련해야"

기독일보 앤더슨 김 atldaily@gmail.com

입력 Feb 20, 2019 06:15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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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의료상조회

기독의료상조회 (포토 : 기독일보)

기독의료상조회(회장 박도원 목사)가 지난 19일(화) 기자회견을 갖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프로그램 및 서비스 강화 방안을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박도원 회장과 박인덕 부회장을 비롯한 스텝들이 참석했다.

기독의료상조회는 미 전역을 본사 직영체제로 개편해 지부의 회원 서비스 시스템을 더욱 강화한다. 지부에서는 가입 상담 뿐 아니라 회비 납부 관련문의, 의료비 지원 절차, 주소 변경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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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의료상조회는 또 기존 회원이 새 회원을 소개할 경우, 회비 크레딧을 주는 '멤버 리퍼럴 캠페인'과 회원 사망시 평균 회비의 100배를 장례비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라이프 플랜'을 시행하고 있다.

회장 박도원 목사는 "오바마케어 벌금 부과 여부와 상관없이, 높은 의료비로 힘들어 하는 크리스천들에게 꼭 필요한 대안이다. 실제, 오바마케어 벌금을 피하기 위해 가입했던 회원 상당수는 더 고급 프로그램으로 옮겨가며 미래를 준비해 오고 있다. 비록 오바마케어 벌금 부과는 없어졌지만 상조회 의료 프로그램은 한인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대비책이다"라고 말했다.

위화조 홍보부장은 "미국 내 개인 파산의 60% 이상이 의료비용과 관련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병원비가 비싼 미국에서 의료비 대책은 꼭 필요하다. 힘든 이민 생활 속에서 빌병의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매년 500달러의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하고, 본인부담금도 연간 500달러 밖에 안 되는 골드플러스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기독의료상조회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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