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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훼드럴웨이 한인기독교 연합회 및 목사회 신년하례회 개최
훼드럴웨이 한인기독교연합회 및 목사회는 워싱턴주 각 카운티마다 백신이 공급되고 단계적으로 실내 모임이 완화되면서 지난 22일 훼드럴웨이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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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지향 차별금지’ 평등법, 미 하원 통과
미국 하원이 25일 평등법을 찬성 224명, 반대 206명으로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성적지향이나 성정체성에 근거해 고용 등에 있어 차별하지 말 것을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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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합감리회 총회 2022년으로 한 차례 더 연기
미국 연합감리회(UMC)가 동성애에 대한 교단의 입장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었던 총회를 2022년으로 한 차례 더 연기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CP)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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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400년 전 기독교인 탄압 문서 발견
일본에서 16세기 말부터 17세기 초까지 기독교인을 탄압한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세계 고고학 매체인 ‘해리티지데일리’는 1600년부터 1620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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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재해석한 유진 피터슨 설교집 출간
‘목회자들의 목사’로 불리우는 故 유진 피터슨 목사의 작품들이 가까운 시일 내에 더 많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3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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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지역 신학교 한인학생회 연합 3.1절 기념 기도회 개최
미국 내 4개 신학대학원 한인학생회가 오는 3월 1일 오후 7시 삼일절을 맞이해 연합 온라인 기도 모임인 '3.1.절 기념 기도회'를 개최한다. 미국 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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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예배 드리는 교회...지난해 여름보다 감소”
미국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에 비해 현장예배를 드리는 교회 숫자가 감소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5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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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가이드의 고전 "자네, 정말 그 길을 가려나"
걸어갈 수 있는 길이 수없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사는 날 동안 무거운 짐과 뜨거운 고난을 짊어져야 하는 길을 선택하는 것을 필연으로 느끼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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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한국교회 선교사 168개국 2만2,259명
2020년 12월 말 기준 한국교회가 파송한 선교사는 168개국 2만2,259명으로 나타났다. 26일 오전 온라인으로 공식 발표된 2020 한국선교현황 조사는 2020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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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김 하원의원 “北 인권 침해, 한미 가치에 배치”
한국계 영 김(Young Kim)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북한의 인권 침해 현실은 한미 양국의 핵심 가치에 정면으로 배치된다며 북한에 인권 개선 조치를 촉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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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찾는 이탈리아의 기원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지난 2020년 봄 자녀의 친구들이 유럽에서 서울을 방문하여 보름 가까이 필자의 집에 머무른 적이 있다. 마침 이탈리아 출신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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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을 생각하는 크리스천 부부가 묵상해야 할 3가지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칼럼니스트 제이비 카칠라는 이혼을 생각하는 크리스천 부부들을 위해 묵상해야 될 몇 가지를 제시한 글이 눈길을 끈다.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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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 본회퍼, 오해와 편견 (11)
본회퍼의 <행위와 존재>에서 주된 비판 대상이 되는 철학 사조가 두 가지 있다. 첫째는 칸트로부터 발흥해 헤겔과 신칸트주의로 이어지는 독일 근대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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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전문인 선교사와 아름다운 복음통일: 통일 대기조
지난 1월 13일 국제 오픈도어즈선교회는 2021년 올해에도 북한을 또 다시 세계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가로 발표했다. 북한은 2002년 이후 올해까지 20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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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설교연구원 인문학 서평] 공동체의 리더
공동체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는 리더다. 리더가 어떤 사람이 되느냐에 따라 공동체의 운명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곧 리더가 어떤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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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설교연구원 인문학 서평]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우리가 쉽게 하는 착각이 있다. '옷이 날개'라는 생각이다. 명품 옷을 입으면 명품 인생으로 보인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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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3.1운동을 어떻게 바라봤을까
3.1절 102주년을 앞둔 가운데, 전 6권의 『3.1운동 일본 언론 매체 사료집』이 발간됐다. 3.1운동을 당사자인 일본에서 어떻게 바라봤는지 신문과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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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 카드뉴스] 코로나19가 끝나도 교회로 돌아오지 않는 교인들 4가지 유형
이 교인들은 항상 목회자에 대한 불만이 있었다. 이들은 아직 현장 예배에 참석하지 않았으나 여전히 불만을 토로하고 있을 수 있다. 이들 중 다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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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목회자 10명 중 3명 “출석률 예년의 절반 이하”
미국 라이프웨이 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코로나 감염 사례가 급증하자 대면 예배를 연 미국 교회가 작년 9월보다 줄었다고 뱁티스트 프레스가 22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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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백인 복음주의 개신교인 63% “바이든 승리 합법적이지 않아”
공공정책 연구기관인 미국 기업 연구소(American Enterprise Institute)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백인 복음주의 개신교인 가운데 3분의 2가 조 바이든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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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토스트 김하경 대표 “가맹주들은 ‘가뭄을 만난 나의 이웃’
기독실업인으로 알려진 '이삭토스트'(Isaac Toast) 김하경 대표가 24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기업 운영에 임하는 특별한 마인드를 밝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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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좌은혜, 소프라노 최정원 씨와 싱글 ‘하늘에 닿은 십자가’ 발매
포토가요제에 참가해 대상을 수상하며 처음 작곡을 시작한 좌은혜 씨가 낙심에 빠진 영혼을 위한 찬양 '하늘에 닿은 십자가'를 최근 발매했다.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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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크리스천은 절대 해선 안 될까?"
김학중 목사(꿈의교회)가 25일 '아몬드'(아무도 알려주지 않아서 몬지 몰랐던 것들을 드디어 알아가는 시간) 시즌2 영상에서 '크리스천이 요가해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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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달란트’ 배우 윤은혜의 85가지 ‘은혜로운 한 끼’
"제게 '요리'라는 달란트를 허락해주신 주님께만 영광 올려드립니다." KBS 2TV '편스토랑', '슈퍼맨이 돌아왔다', tvN '신박한 정리' 등에서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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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성 목사 “억지로라도 순종해야 한다”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억지로라도 순종해야 한다'는 글을 지난 2월 23일 SNS에 남겼다. 유 목사는 "지난 금요일(19일) '억지로는 안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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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성장시키는 리더의 5가지 특징
꼭 다른 리더를 성장시키기 위해 리더가 될 필요는 없지만, 나의 기술과 인식을 계속 향상시켜야 한다. 나를 잘 이끌 수 없다면, 다른 이들을 이끌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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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청교도, 사상과 경건의 역사
4년 반 전에 영국 여행을 준비할 때 기억이 난다. 모든 일정과 교통편과 숙소와 식사 등을 전부 다 정하는 여행이어서 준비하는데 꽤 시간이 걸렸다.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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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순 北 남성의 북송 우려, 文 정부의 北인권 무시 방증”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가 최근 귀순한 북한 남성이 한국군 초소에 들어가면 북송될 것이라고 생각해 민가로 가려고 했다는 것은 문재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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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장관, 유엔 인권이사회에 북한인권결의안 채택 촉구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유엔 인권이사회 연설을 통해 북한인권결의안 채택을 촉구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25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블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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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과 기독교 정신
올해는 102주년 3.1독립만세 기념해이다. 3.1운동은 단지 일제에 대항하여 독립만세를 부른 민족적 저항의 날만이 아니라 이 독립만세 운동을 기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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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사회학3. 국가
이스라엘을 이집트로부터 해방시킬 때 하나님은 모세라는 인간 지도자를 사용했지만 모든 결정은 직접 하셨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가라 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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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워녹 당선은 진보 기독교 부활의 전조인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라파엘 워녹 목사의 상원의원 당선을 통해 진보 기독교의 부활이 예상된다고 ‘크리스천사이언스 모니터’가 최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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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남침례회 총회장 “교단 내 인종차별, 코로나19보다 더 심각”
미국 남침례회 총회장인 J. D. 그리어 목사는 "교회 지도자들이 비판적 인종 이론을 열정적으로 공격하는 한편, 교회 안에서는 유색인종보다 인종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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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투표 유권자 63% “하나님은 완전한 창조자” 개념 거부
미국 대선 후 실시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투표한 대다수의 유권자들은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전지하시며 완전하고 정의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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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다시 소망을 일으켜 세운다⑬ 이 순간을 붙들라!
마치 하룻밤 사이에 달라진 세상을 살고 있는 듯하다. 뉴 노멀이 올드 노멀을 대체했고 모든 것은 유동적이다. 펜데믹으로 인한 격리로 세상이 멈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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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퀸즈장로교회 김성국 목사 "그 많던 예배자는 어디로 갔을까?"
미국 동부의 대표적인 한인 이민교회 뉴욕 퀸즈장로교회 김성국 목사의 신간 '그 많던 예배자는 어디로 갔을까'가 22일 발간됐다. 이 책은 코로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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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적자 한국 입국 시, PCR 음성확인서 필수
2월 24일 자정을 기해 해외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대한민국 국적자는 PCR 음성확인서 제출이 의무화 된다. 이에 따라 한국 입국을 준비하는 모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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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총영사관 정민철 신임 영사 부임
외교부 2021년도 춘계인사에서 정민철 영사가 시애틀총영사관으로 부임했다. 신임 정민철 영사는 교육, 운영지원 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정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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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마지막 때의 징조? 성경에 어긋나”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대한민국의 일상과 교회 전반에 큰 충격을 안겨다줬다. 특히 언제 끝날지 모르는 전염병(Pandemic) 상황 탓인지, 일부 유튜브 채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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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대 교단 소속 교회 5곳 중 1곳 “주일학교 없어”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 산하 교회들 5곳 중 1곳에 주일학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들이 없다는 게 그 주요 이유로 꼽힌다. 지난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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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국립 대성당, 코로나19로 사망한 미국인 50만명 기리며 타종
워싱턴 국립 대성당이 코로나19로 사망한 미국인 50만 명을 기리기 위해 5백번 타종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3일 보도했다. 이 건물은 감독교회(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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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호 교수 “코로나 지나며 한국 개신교 약점 모두 드러나”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 겸 고신대 석좌교수가 23일 보도된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를 지나면서 한국 개신교계가 가지고 있는 약점들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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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중독자에서 거리 전도자로…” 중국 목회자의 사연 감동
중국의 전직 마약 중독자였던 남성이 열성적인 거리 전도자가 된 사연을 기독일보 영문판이 최근 보도했다. 중국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차이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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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목회자가 범하기 쉬운 4가지 실수
프랭크포트 벅런 침례교회 담임 목사이자 루이스 빌 남침례교신학교 교수인 허르쉘 박사가 신임 목회자가 교회를 맡게 되면서 범하기 쉬운 몇 가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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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초중생 “결혼 반드시 해야 한다”16.7% 불과
국내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결혼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미래세대는 16.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초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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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논란 빌 하이벨스 목사 딸 “그간 침묵에 죄송”
성추행 혐의로 논란이 됐던 빌 하이벨스 목사의 딸인 쇼나 니퀴스트가 그간 침묵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다고 22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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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35% “팬데믹 동안에 성경 더 자주 읽어”
‘바이블 소사이어티(Bible Society)’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사람들은 코로나 기간 동안 전보다 더 자주 성경을 읽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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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남성이 여성의 40.5배...항문성관계가 주 원인
의료 전문가들이 에이즈의 전파 경로, 치료약의 부재, 질병의 위험성을 분명히 알려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한국성과학연구협회(회장 민성길)가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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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목회자, 코로나19 제한 위반 혐의로 구금
캐나다의 한 교회 목회자가 코로나 규정을 위반하고 보석금 조건 준수를 거부한 혐의로 기소된 후 경찰에 의해 구금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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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트랜스젠더 비판 베스트셀러 삭제해 논란
아마존이 최근 트랜스젠더 이데올로기에 도전하는 기독교 정치 철학자의 베스트셀러 서적을 삭제하면서 고발당했다고 22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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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세라 보건복지부 장관 지명, 인준 거부해 달라”
친생명 단체들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지명한 하비에르 베세라 캘리포니아 법무장관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고 미국 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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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대형교회, 우울증 환자 상담 제공 위해 2백만 달러 모금
미국의 한 대형교회가 선거와 팬데믹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겪는 이들에게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약 2백만 달러를 모금했다고 미국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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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슬람 성장의 도전… 해결책은 복음으로 돌아가는 것”
지난 20일 오전(미 동부시간 19일 저녁) 온라인 줌으로 열린 2021년 직장인성경공부모임(BBB, Business Bible Belt) 말씀사경회에서는 유해석 선교사(FIM국제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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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읽기, 코로나19로 지친 성도에게 희망”
영국성서협회(Bible Society)의 조사 결과, 코로나19 팬데믹 때 성경 읽기가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져다 준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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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진 칼럼] 프로페셔널리즘의 몰락
전문직(Profession)은 다른 직종과 달리 특별한 것들이 있다. 소명(Vocation)을 받은 직종이다. 그들만의 특별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익히고 자율규제(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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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호 의원, ‘북한인권상’ 수상… “北 극악무도함 알려”
북한 꽃제비 출신의 국민의힘 지성호 의원(북한인권위원장)이 21일 한원채인권상을 수상했다. 한원채인권상은 아내와 세 자녀 등 다섯 가족을 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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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호 장로 “타인에게 피해 끼치는 예배...부끄럽고 죄송”
서울대 명예교수 겸 고신대 석좌교수인 손봉호 장로가 최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면서까지 현장 예배를 계속하는 것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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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 "中 공산당 인권 유린 문제 반론 않을 것!"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 내 위구르인에 대한 집단 학살에 대해 '다른 규범'을 언급했다고 뉴욕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이는 앞서 국무부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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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새롭게 정립된 교회 등장할 것”
미국 그리스도의 교회의 언론 매체인 ‘크리스천 크로니클’이 최근 교단 목회자와 신도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이후의 미래를 묻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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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티코, “미 기독교 예언가들, 트럼프 복귀 예고”
미국 은사주의 지도자들이 올해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다시 복귀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18일 보도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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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금지법 서명 후 주지사와 의원들 ‘어메이징 그레이스’ 함께 찬양
미국의 ‘바이블 벨트’ 중 하나인 사우스캐롤라이나 주가 강력한 낙태금지 법안을 최종 승인했다. AP뉴스는 18일 핸리 맥마스터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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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시국에도 종교 예배는 필수”…캘리주 상원의원 새 법안 제출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라이언 존스 상원의원이 대유행과 같은 비상 사태 동안에도 종교 예배를 ‘필수’ 행위로 규정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고 기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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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에반스 목사, 코로나19 확진에 중보기도 요청
미국의 복음주의 지도자 토니 에반스 목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중보기도를 요청했다. 20일 미국 기독일보 영문판에 따르면, 댈러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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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플로리다 대형교회, 지역 학교에 3만 8천 달러 식비 지원
플로리다의 한 대형교회가 최근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2곳 지역의 공립학교 학생들에게 38,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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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목회자들의 공통된 6가지 기도
미국 목회연구자 톰 S.레이너(Thom S. Rainer) 박사가 크리스천포스트에서 2021년을 맞이한 목회자의 공통된 기도에 관한 글이 눈길을 끈다. 그는 SNS로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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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출석 청년 3명 중 1명 “10년 후엔 안 다닐 듯”
현재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청년 3명 중 1명이 10년 후에는 "교회에 안 나갈 것 같다"고 답했다고 한다.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는 이 같은 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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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 청년들, 온라인 교회로 이동 경향 높아
온라인 교회에 다닐 의향이 있는 기독 청년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는 이 같은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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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테스탄트 성윤리(3)
프로테스탄트 개혁가들이 활동하던 16세기 중반 유럽은 흑사병, 백년전쟁, 독일 농민전쟁, 오스만 제국의 팽창과 이슬람의 위협 등 수많은 역사적 격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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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83세 졸업생 김주원씨 “인생 2막 열고 싶다”
"앞으로 남은 인생은 해외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선교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오는 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한남대학교 학위수여식에서 석사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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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헌신할 수 있는 것, 그 또한 하나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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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가 중국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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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기 기독교의 읽기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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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과 신약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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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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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머레이 '성령으로 살고 성령으로 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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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첨예한 영적 전쟁터, ‘진화 vs 창조’ 현대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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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사과와 용서, 인간성 회복 이루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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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형 기독 출판사, 성추행 논란 재커라이어스 박사 책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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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시피 주, 트랜스젠더 남성의 여성 스포츠 출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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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고통스러운 겨울 속 시작된 사순절… 회개와 갱신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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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한인 양로원에서 매니저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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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 카드뉴스] 온라인 예배를 포기해서는 안되는 이유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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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만 대주교 “바이든 대통령, 신자로서 자격 갖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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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설교연구원 인문학 서평] 저주의 패턴 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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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기도 응답 캠페인, 온라인 확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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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루이스 회심 여정 그린 영화, 올해 말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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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기독교인들 자택에서 ‘재의 수요일’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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