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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는 하나님의 내어주심입니다. 믿음은 독자적인 것이 아닙니다. 믿음은 주어진 은혜에 대한 반응입니다. 믿음은 아주 희미하게나마 뭔가를 본 적이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이 땅에서 외국인과 나그네로 자처하는 이유는 살아오면서 어디서 어떻게든 본향을 엿볼 기회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우리가 보는 것 또한 은혜로 보는 것입니다. ⓒPatrick Fore on Unsplash

    “믿음은 주어진 은혜에 대한 반응이다”

    온갖 다양한 회중들을 상대로 다양한 강단에서 전했던 설교를 돌이켜 보면, 저는 지금부터 40년쯤 전에 제가 상대해야 했던 첫 번째 회중을 늘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대체로 기독교라는 종교가 통째로 말도 안 된다고 생각…
  • ▲영화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중 한 장면.

    한국교회, 중년의 위기와 영적 위기

    영화화되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로버트 제임스 윌러의 소설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라는 소설이 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작가인 로버트 킨케이드와 가정주부인 프란체스카의 나흘간 사랑을 다룬 실화 소설
  • ‘캠퍼스 변화’ 대학 과제에, ‘전도 프로젝트’ 발표한 美 청년…

    '펄스(PULSE)'의 시작은 닉 홀(Nick Hall)의 대학 3학년 시절 수업 과제로부터다. 파티로 유명한 노스다코타 주립대 재학 3년간 전도에 온 힘을 쏟아부었던 그는 영어 교수가 '학생들이 캠퍼스에 어떤 변화가 있기를 바라는지' 프로젝…
  • 서울 종각 인근에서 만난 김승철 교수. 김 교수는 “엔도 문학 전체가 흔적과 아픔이라는 두 축이 있는데, 그 흔적은 우리에게 남아있는 세례의 흔적일 수도, 타인의 흔적일 수도 있다. 우리에게 남은 타인의 흔적을 통해 하나님을 볼 수 있다는 것”이라며 “내가 누구를 배반했다거나 이용하다 버렸다면 그 흔적이 남는다. 그 흔적은 아픔이라는 흔적이다. 해선 안 되는 일을 했거나. 그 아픔이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창의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대웅

    “소설 <침묵>, 우리를 ‘생각하는 신앙’으로 끊임없이 불러내”

    올해 초 마틴 스콜세지(Martin Scorsese) 감독의 영화 <사일런스> 개봉으로, 그 원작인 일본 소설가 엔도 슈사쿠(1923-1996)의 <침묵(홍성사)>이 또 다시 큰 관
  • ‘하나님의 아픔’으로, 세상을 치유하라

    하나님이 아프시다. 이 책의 결론은 '하나님의 아픔'이다. 그것은 시작이고, 과정이며, 결론이다.하나님이 아프다는 말은 위험한 말이다. 신은 아프지 않기 때문이다. 신이 아프다면 그는 이미 신이 아니다. 그러므로 신은 절대 …
  • 변증,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얻는 많은 유익과 변화를…

    변증은 인기 있는 과목이 아니다. 최소한 지금의 사회에서는 그렇다. 지금은 논쟁의 시대이고 말발의 시대다. 사이다 같은 발언을 좋아한다.
  • 21세기에도 여전히 ‘칭의 교리’가 중요한 이유

    지난 20세기 서구 개신교 신학에서 소위 '신정통주의'의 대표적 신학자로 알려진 스위스 바젤 출신의 칼 바르트에 대한 소개와 이해는 두 갈래로 나뉘어 졌다.
  • 전통부터 현대까지, 폭넓고 세심하게 연구한 기독교 인간론

    컴컴한 밤하늘에 수놓아져 있는 별들을 볼 때면 알퐁스 도데의 멋진 소설 『별』이 종종 생각난다. 그리고 주인집 아가씨를 기다리면서 별을 바라보던 목동의 마
  • 목회자들의 예수 이해를 견고하게 할 수 있는 '역사적 예수 탐구'

    기독교 학문의 정수는 '예수 탐구'일 것이다. 예수를 '믿음 대상'으로 삼는 성도는 '예수 탐구'라는 분야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그럼에도 '예수 탐구라는 파도'를 타지 않으면, 신약 신학과 기독교 모든 분야에서 이해를 추구…
  • ▲「과학과 신의 전쟁」

    신을 부정하는 과학으로, 오히려 그 존재를 입증하다

    '창조냐 진화냐' 하는 문제는 인간 사회의 오랜 논쟁거리였다. 그리고 이것은 종교와 과학의 대결 양상으로 역사를 이어왔다. 간혹 이 두 가지는 서로 다른 영역에 있고, 그 고유의 역할이 있어 대립할 필요가 없다는 주장도 있…
  • ▲동성애에 대한 책 두 권. ⓒ정현욱 목사 제공

    동성애, 예수께서 간음한 여인 환대했지만 죄는 긍정하지 않았듯…

    동성애, 현재 한국교회를 가장 뜨겁게 달구고 있는 화제(話題)입니다. 한쪽에서는 동성애를 절대 터부시하는 반면, 다른 한쪽에서는 용납해도 되는 일반적인 사안으로 생각합니다. 중간의 입장이 없을 만큼 극단의 주장들이 팽…
  • 알츠하이머병에 걸리면, 신앙도 다 잊게 되는 것일까?

    노희경 작가의 대표적 드라마라 할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를 돌보던 며느리가 자궁암 말기로 시어머니보다 먼저 죽는다는 것을 알고, 돌봐줄 사람이 없기에 자신이 죽기 전 시어머니를 …
  • 술은 기독교 역사에 있어 절대적 ‘선악과’가 아니었다?

    "필자는 본서를 통해 술이 기독교 역 사에 있어 선과 악을 구별하는 절대적인 선악과가 아니었다는 점, 즉 절대 선도 아니지만 그렇다 해서 저속하 고 부정적인
  • 술은 기독교 역사에 있어 절대적 ‘선악과’가 아니었다?

    "필자는 본서를 통해 술이 기독교 역 사에 있어 선과 악을 구별하는 절대 적인 선악과가 아니었다는 점, 즉 절 대선도 아니지만 그렇다 해서 저속하 고 부정적인 존재가 아니었다는 점을 밝히려고 한다."
  • ▲이성호 목사.

    갑질하는 교회, 바리새인과 암 하아레츠

    히브리어 '암 하아레츠'의 문자적 의미는 '땅의 백성(the people of the land)'입니다. '암 하아레츠'는 히브리어 성경에 75회 등장합니다. 예수님 시대에 이 용어는 종교 지도자들에 의해 경멸의 말로 사용되었지만, 원래는 그런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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